> 뷰티 > 스킨/메이크업

2018.10.19. FRI

AUTUMN BEAUTY POUCH

신상, 지금 만나러 갑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뷰티 신상 중에서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BODY, HAIR, PERFUME


얼굴과 보디, 헤어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끈적임이 없다. 오렌지 블러섬과 바닐라 향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향도 매력적. 윌 프로디쥬스 멀티 리치 오일, 5만5천원, Nuxe.



미우미우의 네 번째 향수로 성숙한 향의 튜베로즈와 아키갈라 우드의 조합이 가을을 표현한다. 실크 드레스 위에 잘 재단된 재킷을 걸친 우아한 여인이 떠오르는 플로럴 향수. 플레르 다르장 앱솔루, 18만원, Miu Miu.



부케에 사용되는 은방울꽃과 흰 붓꽃을 담았다. 첫 향은 강렬한 귤 향기가 지배하지만 점점 은은한 수련 향이 따뜻하게 감돈다.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 오렌지 블러썸 코롱, 18만4천원, Jo Malone London



럭셔리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카라 루쥬540’ 향을 담았다. 우디와 앰버, 플로럴 향이 피부를 매끈하게 감싸주고 매혹적인 향까지 남기니, 관능적인 보습 막이란 이런 것. 바카라 루쥬 540 보디 오일, 15만원, Maison Francis Kurkdjian.



갓 세탁한 보송보송한 빨래에서 날 것 같은 비누 향기가 중독적이다. 함께 출시된 보디로션과 사용하면 향기가 배가된다. 바뇨쉬우마 프리지아, 5만5천원, Santa Maria Novella.



열에 강한 실크 단백질과 모발 표면을 수분 막으로 감싸는 판테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 준다. 오일보다 가볍고 달콤한 과일 향이 모발을 한 올 한 올 감싼다. 인리치드 액션, 4만원대, Silktheraphy.



이토록 우아한 오일 버너가 있을까. 버너 속 캔들에 오일 블렌드를 세 방울 정도 떨어뜨리면 마인드 컨트롤은 물론 공간의 느낌도 변화시킨다. 흙 내음과 시트러스 노트가 특징인 오일 블렌드는 후각을 자극해 숙면을 돕기까지. 브라스 오일 버너, 베아트리체 오일 버너 블렌드, 각 21만원, 5만원, Ae-sop.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전성곤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