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 스킨/메이크업

2018.10.19. FRI

ALL DAYS BALM

보습 유발자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줄 해결사, 초크초크 멀티밤

립 글로리파이어, 4만5천원대, Cle de peau beaute. 365일 입술 각질을 달고 사는 에디터는 이 제품을 바르고 이전의 립밤과는 작별을 고했다. 투명 막을 씌운 듯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멘톨 성분이 입술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옅은 핑크 컬러를 입술에 입혀주는 서비스까지 완벽하다.



인비고레이팅 바디밤, 7만9천원, Diptyque. 침샘 자극하는 싱그러운 오렌지 향이 기분 좋은 고농축 밤. 샤워 후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몸에 골고루 발라주면 매끄러운 베일을 감싼 듯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손끝에 남아 있는 제품은 갈라진 모발 끝에 가볍게 발라도 된다.



베베 카멜리아 앤 라벤더 밤, 6만9천원, Chantecaille. 자(Jar) 타입의 밤들과 달리 튜브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양 조절이 쉽다. 건조한 손끝에 바르면 딱딱했던 큐티클이 말랑말랑해져서 손톱 관리가 용이하다.


클린 잇 제로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오렌지, 2만5천원, Banila co. 땅김이 심해지는 가을 피부엔 클렌징 밤이 필수다. 롤링하면 오일로 변하는데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모델 문가비가 사용해 화제가 될 만큼 완벽한 클렌징을 자랑한다. 안 써본 이들은 있어도 한 번 쓴 사람은 없다는 클렌징 밤의 원조다.



글로우 스킨밤, 1만8천원, Missha. 다른 기초 제품을 쓰지 않고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촉촉하다. 꾸덕꾸덕한 밤 타입이 아니라 밀리지 않고 메이크업 후에도 은은한 광이 발휘된다. 마치 수면 팩을 한 듯 수분 가득 머금은 반질반질한 피부가 가능하다.



배리어 액티베이터 밤, 2만7천원, Dr.G. 연고 제형이지만 번들거리지 않는다. 건조한 부위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 위에 사르르 녹는다. 각질이 자주 올라오는 코와 입술에 발라두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라 크렘 망 텍스처 리치, 8만원, Chanel. 이전의 라 크렘 망의 밤 버전. 가운데를 누르면 적정량의 제품이 나온 뒤,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하얗고 말간 디자인에 꼭 맞는 로즈와 아이리스의 은은한 향이 손에 입혀지므로 향수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대신 사용해도 좋다.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전성곤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