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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SAT

MAKE UP TREND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 12

내년엔 이런 메이크업이 유행이라며?

뷰티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다가올 2018년을 기대해도 좋겠다. 피넛버터 아이섀도부터 키라키라 립글로스까지. 내년에 유행할 메이크업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스포라면 모두 다 하나같이 너무 예쁘다는 것!



1 키라키라 입술
2017년 키라키라 앱이 모두의 인스타 피드를 점령했다면, 2018년에는 이 필터가 메이크업에도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입술에 반짝이는 필터를 씌운 듯 투명 글리터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발라 키라키라 스파클 효과를 주면 어떨지. 사진 속 제품은 글로시에의 제품. 이곳에서 구입 가능하다.
https://www.glossier.com/products




2 깃털 아이브로
다가올 2018년에는 깔끔하고 깃털 같은, 잘 빗겨진 눈썹이 대세다. 좀 더 선명한 눈썹을 원한다면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을 위쪽으로 빗어 올리도록 하자. 마스카라가 눈썹을 고정시켜주면서 은은하게 글로시한 느낌도 줄 것.




3 수정액 아이라이너
진짜로 수정액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2018 S/S 런웨이에서 화이트 리퀴드 라이너는 이미 그 인기를 실감케 해주었다. 디자이너 라우라 비아조티는 그녀의 쇼에 선 모델들에게 최대한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메이크업을 한 뒤 화이트 아이라이너로 끝을 뾰족하게 올려 윙 아이를 연출했다.




4 보이 아이래쉬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마스카라는 내려놓도록 하자. 이제 과장되거나 화려하지 않은 속눈썹이 유행을 하게 될 것이다. 사진 속 은은한 느낌의 속눈썹을 연출하려면 최대한 마스카라를 얇게 한번만 살짝 스치듯 발라야 한다.




5 로맨틱 스모키
로맨스는 죽었다고? 하지만 신시아 로리의 2018 S/S 컬렉션을 봤다면 그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런웨이 속 모델들은 하나같이 부드러운 복숭아 빛의 스모키 아이와 꽃잎 같은 핑크 색의 입술로 로맨스 느낌을 물씬 풍긴다. 다가오는 봄에 연출하기에도 과하지 않다.




6 글로스 총 집합
코덕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글로시에(Glossier)는 올해 처음으로 영국에 출시된 브랜드다. 이런 쿨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등장으로 여성들은 실제로도 글로시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어졌다. 2018년에는 확실히 립글로스가 다시 유행할 전망이다. 세련되긴 하지만 건조해보이는 매트 립 메이크업과는 작별을 고하자.




7 피넛버터 아이
제대로 본 것이 맞다.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에 피넛버터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맥의 메이크업 디렉터인 테리 바버가 한 메이크업을 보면 마치 눈두덩에 피넛버텃을 가득 얹은 느낌이 든다.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컬러임에 분명하다.




8 장미 빛 태닝
기본적인 브론즈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장미 빛 태닝이다. 태양빛을 받아 핑크 컬러로 붉어진 볼 말이다. 브론저 제품에 블러셔를 조금 섞어 얼굴의 튀어나온 부위에 바르면 된다. 따뜻한 여름날이 떠오르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9 체리를 깨문 듯한 립
맥은 필로소피의 2018 S/S 쇼에서 위와 같이 체리를 깨문 듯한 립 메이크업으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대부분의 컬러는 아래 입술에 집중되어 있고, 위 입술은 바르다만(?) 느낌만 주었다. 마지막으로 립글로스를 바른다.




10 뭉툭한 아이라인
뾰족하게 끝을 뺀 캣 아이 메이크업도 물론 매력적이기는 하다. 하지만 올해는 끝이 뭉툭한 그래픽 느낌의 아이라인이 트렌드다. 오히려 날렵하게 아이라인을 그리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11 얼굴 전체가 빛나는 메이크업
2018년에는 하이라이터 사용의 경계가 없어진다. 광대뼈나 입술 산에만 바르던 하이라이터를 이제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이 유행할 예정이다.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려면 피부 톤을 밝혀주는 베이스를 먼저 바르고 맥의 스트로브 크림과 같이 펄이 가미된 베이스를 파운데이션과 섞어 완벽하게 반짝이는 베이스를 만들다. 마지막으로 펄이 가미된 피니시 파우더를 발라 얼굴의 입체적인 부위에 가볍게 쓸어준다.




12 그레이 립
그레이 컬러로 입술을 칠한다고? 조금 무서워 보일 거란 생각이 앞서지만 사실 실제로 보면 매우 아름답다. 로레알 파리의 립 페인트 스모키 그레이 컬러를 바른 모습이다. 이 제품을 바르고 블랙 색상의 아이라이너를 번지듯 바르면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의 ’ These 17 makeup trends are going to be huge in 2018 ‘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CREDIT

글 VICTORIA JOWETT
에디터 김지혜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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