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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TUE

BASE MAKEUP TIPS

흔한 베이스 메이크업 실수 7가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말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파운데이션 사용법

우리 모두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상황! 거울 앞에서 외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는데 밖에서 보면얼굴만 둥둥 떠 있던 기억. 또한 한 가지 질문이 항상 머리 속에 맴돌 것이다; 파운데이션은 붓으로 발라야 하는 것인가, 스펀지 혹은 손가락으로 발라야 하는 것인가?!
이런 당신을 위해 피부 컬러 전문업체인 베어미네랄(bareMinerals)의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SJ 포롬으로부터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해 물었다.



인공 조명 아래에서 바르는 경우
“집안에 괜찮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방에서 파운데이션을 발라요! 그리고 확대거울을 보며 터치한다면 자연스럽게 블렌딩 할 수 있고, 완벽한 피니시를 연출할 수 있을 거에요.
늦은 오후, 햇빛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을 땐 쿨톤의 조명이 있는 방에서 메이크업을 하라.
“백색의 쿨톤 조명이 밝게 비추는 방이 가장 좋답니다. 화장실이나 부엌을 추천해요.”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덧바르는 것
 “커버력 있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메이크업을 천천히 쌓아 올리고 항상 블렌딩에 신경 써야 해요. 세안 후 수분을 공급하고 프라이머를 발라줍니다. 브러쉬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블렌딩하면서 바르고, 필요한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피부에 제품을 꾹 눌러 들뜨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얼굴 전체를 완벽하게 커버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라고 SJ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T존과 이마, 그리고 턱 주위에 파운데이션을 좀 더 많이 발라야 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 다르죠. 볼에 여드름이나 상처가 나서 좀 더 커버를 해야 하는 경우처럼요. 그래서 저는 눈을 반쯤 감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어디에 파운데이션을 더 발라야 할지 가늠해보라고 말해요.”




피부 톤에 대해 잘 모를 때
자신의 피부 톤이 어떤지 알고 싶다면, SJ의 간단한 측정법을 참조해보도록 하라.
“보통 웜톤은 피부가 노란빛을 띄고, 쿨톤은 피부가 핑크빛을 띄죠. 당신이 웜톤인지 쿨톤인지 알아내는 또 다른 방법은 손목 안쪽의 혈관 컬러를 살펴보는 거예요. 파란색이라면 쿨톤, 초록색이라면 웜톤이에요.”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에는, 당신의 피부 톤과 비슷한 컬러를 선택한다. 다시 말해, 쿨톤인 사람은 파운데이션 컬러가 살짝 핑크빛인 제품을, 웜톤인 사람은 살짝 노란기를 띄거나 금빛인 파운데이션을 고를 것.




피부 타입에 맞지 않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사용할 때
당신의 피부가 어떤 타입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미리 피부 결을 정돈해야죠. 스킨케어 하면서 바르는 오일, 코렉터, 세럼, 그리고 모이스처라이저 모두 파운데이션 발림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답니다.”라고 SJ는 말한다.


만약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면?
“얼굴 전체적으로 매트한 커버력을 원한다면, 피부에 오일과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를 미리 발라요. 그런 후, 좀 더 촉촉해 보였으면 하는 부위를 하이라이팅하죠.”
기본적으로, 피부결을 미리 잘 정돈해둔다면 어떤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




피부 톤에 맞지 않는 파운데이션 컬러 고르기
당신에게 맞는 톤을 모른다면 백화점에 가서 뷰티 전문가로부터 컬러 추천을 받아라.
“전문적으로 컬러 매칭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라고 SJ는 말한다.
“톤이 맞지 않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은 정말 큰 실수예요! 파운데이션을 구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외부로 나가 자연광에서도 컬러를 체크해보도록 하세요.”라고 SJ는 조언한다.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기
흘러내리는 파운데이션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루 종일 파운데이션이 얼굴에 밀착되어 있을 수 있도록 다음의 두 가지는 반드시 지키도록 하라: 프라이머와 파우더!
“우선, 과도한 유분을 흡수하고 피부 결 정돈을 위해 프라이머를 발라주세요”라고 SJ는 말한다.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밀착시켜주면서 메이크업을 지울 때까지 피부가 메이크업 그 상태대로 유지해줄 거예요.”




잘못된 도구로 파운데이션 바르기
“보통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제품을 바를 때 가장 좋은 도구를 같이 추천해줘요.”라고 SJ는 말한다.
“제품 개발팀은 전문 아티스트들과 함께 제품을 어떻게 바르면 가장 만족스러운 피니시를 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당신이 사는 파운데이션 제품의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도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스펀지이던, 브러시나 블렌더이던,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는 것이던 말이에요.”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7 things a make-up artist wants you to stop doing with your foundation”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글 AMY DAVIDSON
에디터 조형유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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