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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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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화난 피부! 어떻게 달래지?

뾰루지의 범인은 연휴 때 먹은 기름진 음식 때문일지도 몰라


Q. 기름진 음식 흡입 후 갑자기 난 여드름, ‘왜 때문이죠?’
음식과 여드름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결론에 대한 의견은 대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정 음식(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입니다.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트러블은 호르몬 불균형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등을 먹으면 내분비계의 밸런스가 깨져서 트러블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Q. 트러블이 생겼을 때 응급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이나 소독되지 않은 도구로 짜는 것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흉터나 착색을 남길 위험이 높습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패치를 붙여서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갈 경우를 대비하거나 클린다마이신포스페이트 용액 등을 도포하여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응급 처치일 뿐 연휴가 끝나면 꼭 전문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트러블 SOS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넥스케어 블레미쉬 커버, 32매 5천원대, 3M. 
외부 먼지 등이 염증 부위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스팟 패치. 생활 방수도 가능하다.


클리어틴, 30ml 1만원대, 한독.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는 제품. 크레오신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고민부위에 톡톡 찍으면 끝.


반창코겔 30, 13g 1만3천원, 23 years old.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바르는 패치'. 그 후에 메이크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TIP 뷰티 마니아들의 성난 피부 케어법
각질 제거는 필수

“피지가 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공 속에서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트러블은 각질 제거가 필수다. 세안 후, 각질제거 토너인 샤넬 ‘르-블랑 프리 로씨옹 엑스폴리아씨옹’으로 트러블 부위를 부드럽게 닦은 후, 샹테카이 ‘데톡스 클레이 마스크’를 도톰하게 얹는다. 15분 뒤에 물로 씻어내면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진정된다.” - 라 부티크 PR 어소시에이트 남혜진 실장


스팀타월, 면봉, 진정 크림의 삼박자

“여드름이 생기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는 편이다. 하지만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그럴 수 없을 때는 티트리 오일을 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세안을 한 후에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연 뒤, 면봉 2개로 살짝 누른다. 그다음,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듀오+’와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를 바르고 일찍 잔다.” - JTBC Plus 디지털 제작 뷰티팀 에디터 박애나   


롤-온 제품으로 수시로 관리

“갑자기 올라온 여드름에는 쌍빠 ‘프로디갈 펜’이 구세주다. 빨간약을 바른 것처럼 욱신거릴 정도로 아픈데, 통증이 심한 만큼(?) 여드름이 가라앉는 속도도 LTE급. 문질러 사용하는 롤온 타입으로 새끼 손가락만큼 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수시로 덧 바르다보면 왕여드름도 어느새 잠잠해져 있다.” - 알렛츠 뷰티 에디터 최은선

CREDIT

에디터 박애나
도움말 윤지수 클리닉 윤지영 대표 원장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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