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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MON

STOP SPOTS!

가을 다크스팟 셀프 케어법

강한 햇볕이 누그러진 후 나도 몰랐던 다크 스팟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효과 볼 수 있는 다크 스팟 케어법 다섯 가지


1 이틀에 한 번씩 클렌징 브러시를 사용할 것

피부 깊숙한 곳을 깨끗하게 클렌징하는데 손보다 전동 클렌징 브러시가 효과적이다. 피부 표면에 쌓이는 각질도 부드럽게 없앨 수 있다. 피부 바깥층의 각질이 떨어져 나가면 다크 스팟 제거에 도움을 주는 스팟 트리트먼트 제품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된다. 다만 클렌징 브러시를 잘 관리하도록 주의할 것. 사용 후 매번 세척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새 브러시로 교체해주도록 하라.


2 절대로 여드름을 뜯지 말 것

여드름을 건드리고 싶은 유혹이 얼마나 큰지 안다. 하지만 붉은 갈색의 흉터 고민을 평생 안고 살기 싫다면 마음을 다잡을 것. 대신, 여드름 부위에 1% 히드로코르티손 크림을 하루에 여러 번 발라 보자. (일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히드로코르티손은 소염제로, 붉은기와 붓기를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유분을 줄여 여드름을 말려 없앴던 살리실산이나 과산화벤조일 성분의 전통적인 여드름 치료제보다 훨씬 낫다. 




3 매일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라

다크 스팟을 없애기 위해 단 한 가지만 해야 한다면,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매일 바르기를 꼽겠다. 이는 미국 피부과학회에서 추천하는 피부관리 가이드라인이다.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우리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이란 세포 속 보호 안료를 내보낸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태닝이라고 부른다.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가 멋있다 생각할지 몰라도, 피부 속 깊은 층에서는 이미 손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이다.


4 트러블 부위는 매일 저녁 관리하도록 하라

손으로 만져서 생긴 것이던, 자외선 노출 때문에 생긴 것이던, 다크 스팟은 옅어지기까지 몇 주가 걸린다. 이미 생긴 다크 스판 뿐 아니라 스멀스멀 올라오는 다크 스팟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때, 나이아신아미드와 같은 피부 자극이 없는 비타민 B3 성분이 함유된 라이트닝 효과의 제품을 사용해 보자. 드러그 스토어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올레이 루미니스 톤 퍼펙팅 크림 모이스쳐라이저와 같은 제품을 추천한다.


5 레티노이드는 다크스팟을 빠르게 없앤다

레티노이드는 다크스팟을 없앨 수 있도록 세포 전도 속도를 빠르게 하는 강력한 비타민A 성분이다. (이 비타민은 피부의 콜라겐 생성도 도와 피부가 더 매끈해 보이게 해주고 잔주름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가장 효과가 뛰어난 형태는 레티노산인데, 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전을 써주어야만 구입할 수 있다. 레티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보다 조금 더 순한 형태의 제품으로, 즉각적인 효과는 다소 약하지만, 장기적으로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다크 스팟을 케어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미국판 “How to Get Rid of Dark Spots and Finally Get Even Skin”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글 NINA JUDAR
에디터 이화정
사진 JTBC PLUS 자료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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