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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SUN

인프루언서 5인이 응답했다

근거 있는 자신감, 왜 때문이죠?

방송 촬영, 파티, 패션 위크까지… 이것만 바르면 자신감 게이지 상승!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픽서 효과 덕분에 유지력이 업! AQMW 페이스 파우더, 6만2천원, Cosme Decorte.


글래머러스 펭귄 & 유머러스 캥거루 파티셰 유민주

건조한 공기, 오븐에서 올라오는 열까지… . 푹푹 찌는 한여름 같은 주방. 파티셰라는 직업 특성상 두텁고 짙은 화장은 피한다. 자칫 얼굴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뜨거운 조명 아래서 촬영하는 날도 마찬가지다). 내가 정한 메이크업 공식은 ‘무조건 가볍게!’ 이에 맞추어 자외선 차단제와 틴티드 파운데이션을 반반씩 섞어 바른 다음, 코스메 데코르테의 루스 파우더를 덧바른다.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 피부를 위한 슈퍼파워 아이템.



덧바를수록 광택이 살아나는 루쥬 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8호 오랑지 드 쉰, 4만3천원대, YSL.


가수 지숙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순간, 필요한 건 뭐? 스피드! 녹화 시간이 길어질수록 바싹바싹 마르고 흐릿해지는 입술. 촉촉한 립 컬러를 후다닥 바르고 ‘뻐끔뻐끔’ 해 주면 자신감이 급상승한다. 스튜디오에서도 분신처럼 지녀야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은 바로 YSL 틴트 8호. 어지간한 립 제품은 다 못 쓰고 남기는데 이건 벌써 두 통째다. 특히 이걸 바르고 셀카를 올린 날은 댓글도 제법 달린다. “립 컬러 정보 좀 주세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햇살이 내리쬐는 초목의 향을 담은 아르마니 프리베 베티베 바빌론 오 드 뚜왈렛, 23만원대, Giorgio Armani.


필름 디렉터 이사강

내게 향수는 최고의 액세서리다. 메이크업이나 패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향수는 눈에 보이는 법 없이 분위기를 풍기고, 체취와 섞이기 때문에 똑같을 수 없다. 빛나 보이고 싶은 브랜드 행사장 혹은 ‘스파크’가 필요한 순간에 뿌리는 향수는 아르마니 프리베 베티버 바빌론. 이것만 있으면 더욱 우아하고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다양한 굵기의 아이라인을 스피디하게 연출해 주는 붓 펜 타입. 아쿠아 라이너 하이 프리시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12호, 3만3천원, Make Up For Ever.


모델 주선영

평소엔 메이크업도, 네일도 하지 않는 편. 하지만 광고 미팅이나 브랜드에서 초대하는 특별한 파티가 있는 날엔 질 수 없지! 순둥순둥해 보이는 강아지 상이라 눈에 힘을 주는데,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라이너는 순식간에 말라 눈두덩에 찍힐 일 없고 손쉽게 날렵한 아이라인을 만들어준다. 선호하는 컬러는 브라운. 대부분 블랙 아이라인 일색이라 오히려 세련되고 신선해 보여 애용 중이다.



오일 성분과 수분 복합체 덕분에 입술이 편안하다. 붉은 양귀비 색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330 포피 쇼크, 4만원, Estee Lauder.


<엘르> 편집장 최순영

1년에 두 번, 4대 컬렉션에 참석하는 패션위크 시즌. 내로라하는 패피들이 모이는 이 기간만큼은 한 몸 같은 안경을 벗어던지고 화장도 좀 한다. 인비테이션으로 가득한 가방, 그 속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영원한 클래식, 레드 립스틱! 올해엔 깔끔한 리얼 레드 컬러인 나스 립스틱 정글 레드와 새롭게 출시된 에스티 로더 포피 쇼크 컬러를 번갈아 발라야지.


CREDIT

EDITOR 천나리
PHOTOGRAPHER 전성곤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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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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