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 스킨/메이크업

2016.11.08. TUE

AMAZING BEAUTY PRODUCTS

로드샵 신박템 모여! #이게_바로_코덕의길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신박한 기능에 저렴한 가격까지, 인생템 등극 예정인 로드샵 뷰티 아이템들을 직접 써봤다.


1 다이소 단발머리 헤어 몰드, 2천원

이미지 변신은 하고 싶은데 막상 단발로 싹둑 자르자니 겁나고, 그렇다고 가발을 쓰자니 부담스럽나? 이 신통 방통한 녀석 하나면 고민 끝! 모발을 빈틈 사이에 넣고 안쪽으로 돌돌 말아 올려 핀으로 고정하면 순식간에 단발머리가 완성된다(이때 고무줄로 머리를 미리 묶어주면 더욱 쉽고 단정한 스타일링이 연출될 것). 단, 모발에 층이 심하거나 숱이 많은 경우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  




2 다크니스 by 올리브영 검정 아이라이너 테이프, 2천원

‘곰손’도 좌우 대칭이 완벽한 아이라인을 만들 수 있는 아이라이너 스티커. 한번 붙이면 타투처럼 붙어 일부로 떼어내지 않는 이상 쉽게 떨어지지도, 또한 번지지도 않는다. 눈매에 맞춰 가위로 잘라 붙이거나 음영 섀도를 덧바르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출되니 참고.




3 다이소 스틱 물방울형 화장 퍼프, 2천원

“손에 파운데이션 한 방울도 안 묻게 해줄게.” 퍼프에 스틱까지 달린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끝판왕 아이템. 퍼프를 선호하지만 그마저도 손에 묻는 게 싫은 이들에게 제격일 것. 끝이 뾰족해 눈가, 콧방울 등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커버된다.  




4 에뛰드하우스 베이킹 파우더 몽글몽글 반죽 클렌저, 1만1천원

쭈욱 잡아떼서 보글보글 끓는 물에 퐁당 집어넣으면 ‘수제비 완성!’이 아니라, 클렌저가 완성된다. 밀가루 반죽이라고 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을 제형, 물에 닿자마자 조밀한 거품으로 변하니 ‘싱기방기’할 따름! 무엇보다도 클렌징 시간이 즐겁고 땅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도 일품이다. 여행갈 때 필요한 양만큼만 똑 떼어내 지퍼백 안에 담아가도 좋을 듯.  




5 스킨푸드 시크릿 볼륨 헤어핀, 2천원

드라이에 고데기, 스프레이까지 힘 없이 두상에 착 달라붙는 모발의 볼륨을 위해 안 해본 게 없지만 결국 저녁엔 다 가라앉았다고? 그렇다면 절대 가라앉지 않는 ‘헤어뽕’은 어떨까? 사용법은 참 쉽다. 원하는 위치에 클립으로 부착시킨 다음 모발을 일부 덮어 자연스럽게 가려주면 끝. 지난 주 머리에 장착하고 신나게 불금을 즐겼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건 안 비밀! 




6 포니이펙트 컨투어드 브로우 컬러, 커스터마이징, 1만6천원

염색한 모발 컬러에 맞춰 따로 눈썹 염색을 해왔던 뷰티 빠꼼이들이라면 주목. 이 제품은 선명한 발색을 위해 컨실러로 미리 입술 색을 죽이는 것처럼, 눈썹을 마치 탈색이라도 한 듯한 누드 컬러로 바꿔준다. 그다음 원하는 색상의 아이브로 마스카라를 덧발라주면 발색력이 두 배는 높아질 것.


CREDIT

EDITOR 오신영
PHOTO 전성곤(스킨푸드, 다이소, 다크니스), 스킨푸드, 포니이펙트 제공
DIGITAL DESIGNER 이영란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