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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TUE

UNDER MY SKIN

향수보다 살 냄새

몸에서 이런 향기가 난다면, 향수가 없어도 될 텐데

레 조 드 샤넬 파리-비아리츠 보디로션, 8만원, Chanel.


뚜껑을 돌리면 살포시 열리는 슬라이딩 방식의 입구가 어찌나 고급진지! 시칠리언 만다린의 활기 넘치는 향은 커플이 함께 발라도 좋을 만큼 중성적이다.



조이 바이 디올 모이스처라이징 보디 밀크, 8만원대, Dior.


조이(Joy)라는 이름만큼이나 행복해지는 플라워 시트러스 향으로 기쁨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는지. 끈적이지 않아 사계절 내내 발라도 좋다.



보태니컬 히비스커스 보디로션, 2만8천원, Klorane.


시어버터 1.5배의 보습력을 지닌 아마존의 쿠푸아수 버터가 가득! 96% 식물 유래 성분으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우아하고 싱그러운 히비스커스 향.



2018 홀리데이 시어 딜라이트풀 티 울트라 라이트 보디 크림, 5만5천원, L’Occitane.


까스텔바작 파리의 별자리 패키지로 소장가치 업! 리코타 치즈처럼 몽글몽글한 텍스처를 바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어 버터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것.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10만8천원, Santa Maria Novella.


방금 세탁한 옷에서 날 것 같은 포근한 비누 향 마니아들은 주목. 브랜드 베스트셀러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프리지아 향을 그대로 담았다. 조금만 덜어도 넓게 발려 더욱 간편한 묽은 제형.



카멜리아 너리싱 보디로션, 1만6천원, Innisfree.


보습과 각질 완화를 한번에! 동백 버터와 오일 성분이 각질을 관리하고 빈틈없는 보호막을 씌워 매끈한 실크 피부로 가꿔준다. 진짜 살 냄새처럼 은은한 향.



원스 어폰 어 타임, 4만6천원, Lush.


퍽퍽한 마음은 물론 몸까지 다독이고 싶다면 추천. 사과를 달인 물과 일립 버터, 호호바 오일, 라임과 레몬까지. ‘자연스러운’ 향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전성곤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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