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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TUE

BEFORE BEDTIME

낮보다 아름다운 밤

눈떴을 때 더욱 빛나는 피부를 발견하고 싶다면, 여기 일곱 개의 나이트 케어 제품을 탐닉할 것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뉘, 58만5천원대, Dior.

밤사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고농축 세럼. ‘방금 발랐는데 어디로 사라졌나?’ 싶을 만큼 잔여감 없이 재빨리 흡수돼 피부 결을 정돈한다. 파우더리한 향을 맡으며 부드럽게 피부를 어루만지다 보면 에스테틱에 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세럼, 10만8천원, Esthederm.
뭘 발라도 건조한 요즘, 세포액 구조를 모방한 셀룰러 워터가 들어 있어 더욱 피부 친화적으로 흡수되는 세럼이다. 쫀쫀한 젤 제형이 물처럼 퍼지며 흡수될 때 느껴지는 즉각적인 ‘수분 쓰나미’!



보태니컬 세럼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트리트먼트, 25만원, Sisley.

미세 순환을 촉진해 성분의 빠른 전달을 돕고, 낮 동안 축적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 천연 식물 향이 심신까지 정화시키는 기분이 든다.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60개입 18만2천원, Estee Lauder.
갈수록 척박해지는 외부 환경에 노출돼 스트레스받은 피부. 앰풀 한 알을 똑 따면 스쿠알렌 못지않은 진득한 오일 세럼이 나와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고도 남는다. 맑아진 톤과 견고해진 질감, 은은한 광까지 느낄 수 있다.



시나끄티프 이드라땅 뉘, 40만원대, Cle de Peau Beaute.

노폐물 배출에 관여하는 림프 순환을 활성화한다. 유액 텍스처를 바르며 얼굴 안쪽에서 바깥으로, 관자놀이에서 목선을 따라 쇄골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해 줄 것.



세비엄 세럼, 3만원, Bioderma.

피부 속 땅김과 유분이 동시에 고민인 피부. 과다 피지를 잡고 이로 인해 모공이 막히는 걸 막기 위해 저자극 나이트 필링 세럼을 추천. 묵은 각질이 정리돼 다음날 ‘화장발’이 확 달라진 게 눈에 보인다.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8만2천원, L’Occitane.

밤하늘에 휘영청 밝은 보름달 같은 황금빛 오일 버블이 무려 3000개나 담겼다. 세럼에 오일이 섞이면서 산뜻하게 스며들어 다음날 아침, 최고의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준다.

CREDIT

에디터 정윤지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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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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