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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SUN

HAIR CARE AT HOME

한 가닥이라도 붙잡고 싶다면

하수구를 가득 메운 머리카락을 보며 눈물을 삼켰다면, 당장 이 아이템에 주목해라

퍼펙트 리뉴 그린티 액티브 스칼프 스케일러, 6개입 3만6천원대, Amos Professional.
아무리 좋은 제품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이를 돕는 보조제로 젖은 두피에 조금씩 간격을 두고 바른 뒤, 10분 후에 물로 헹궈주면 묵은 노폐물과 피지를 딥 클렌징해 준다. 쿨링 효과로 두피 열을 완화시키기까지!



세린 스칼프 안티 댄드러프 샴푸, 39달러(면세 전용), Oribe by La Perva.

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두피가 가렵다면 샴푸부터 바꿔볼 것. 살리실산을 함유해 두피의 과도한 유분을 없애고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는 샴푸를 꾸준히 사용하면 가려움이 줄고 가끔 올라오는 트러블까지 가라앉힌다. 모발에 입혀지는 고급스러운 향도 오래가는 편.



로즈 헤어 앤 스칼프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4만2천원, Aesop.

트리트먼트는 바른 뒤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고역이다. 그런 점에서 모발과 두피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긴 머리인 에디터에게 시간을 절약하는 효자템. 트리트먼트 특유의 기름진 느낌도 없어 헹굴 때 미끈거리지 않는다.



엣지 부스터, 2만3천원, Zaol Doctor’s Order.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인삼분열조직 세포배양액과 무화과 추출물을 함유한 롤온 타입의 헤어 영양제. 휴대하기 좋고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해 넓어진 이마 라인이나 원형 탈모가 고민인 이들에게 추천한다. 단 알코올이 살짝 느껴지는 향에는 호불호가 갈린다.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세럼, 21만원, Hair Rituel by Sisley.

미네랄, 비타민, 식물성 추출물과 단백질이 고농축돼 있어 두피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투명하고 가벼운 워터 텍스처라 끈적임 없이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모발이 빠지기 시작한 정수리나 가르마 부위를 1주일에 2번씩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더 헤어 케어 휀테 포르테 서큘리스트 소다, 3만6천원, Shiseido Professional.

탄산 거품이 두피를 관리해 주는 시원한 무스 타입의 트리트먼트. 동전 크기의 양을 두피에 고르게 바르고 탄산이 터지는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마사지할 것. 두피에 수분 공급과 pH 밸런스를 조절해 건조함과 트러블을 방지해 준다.



트리파직 ATP, 8개입 10만5천원, Rene Furterer.
두피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앰풀. 혈액순환을 강화해 주는 오렌지 에센셜 오일, 두피 필수 에너지원 ATP 파우더 성분이 과다 피지를 조절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두피에 골고루 바른 뒤, 빠르게 문질러야 얼굴에 흘러내리지 않는다.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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