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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MON

ELLE'S PICK

기초부터 탄탄히

악조건 기후 속에서도 빛나는 뷰티 신제품만 모았다!

뷰티에디터 천나리



컬 인핸싱 샴푸 & 컨디셔너, 250ml 3만3천원, 3만5천원, Moroccanoil. 머리를 적시면 뻣뻣했는데 샴푸하는 내내 모발이 부들부들해 샴푸만 하고 외출할 정도. 컨디셔너까지 하면? 볼륨 업, 윤기 업! 더불어 컬과 염색을 유지해 주는 기능까지. 모든 손상모에 강추, 완전 강추!



듀오 비타펩 코렉트 케어 스킨 프라임, 8만원, Cellcure. 체온으로 녹이는 밤 타입 프라이머. 모공이나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펴 바르면 필터를 씌운 듯 뽀얀 피부로 변신한다.



크라이오 테라피 아이 롤, 7만1천원대, Estee Lauder. 퉁퉁 부운 눈. 얼린 숟가락만 얹지 말고 제대로 마사지해 주자. 냉장 보관한 후에 꺼내 눈가 혈자리를 꼭꼭 눌러주면 차가움에 찌릿찌릿. 졸음이 싹 달아난다.



밸먼 내추럴 스파 쿨링 바디 마사지 롤러젤, 1만2천9백원, On: The Body. 사무실에서 슥슥. 팔다리와 승모근에 롤러볼을 대고 굴리면 온몸이 서늘해지며 피로가 풀린다. 파스마냥 알싸한 ‘쿨내’가 나진 않을까 조금 걱정스럽지만.



터치 오브 헤라 오렌지 립스틱 오 드 뚜왈렛 롤러볼, 12ml 2만5천원대, Hera. 롤온 타입의 향수가 파우치에서 새어 나와 나도 모르게 깨진 적 있는데, 이건 아주 튼실해 보인다. 무더운 계절, 낮이고 밤이고 어울릴 만큼 상큼하고 우아한 향.



플레이 마이마이 컬렉션 프리즘 멀티 팔레트, 01 플레이 쥬크박스, 3만5천원, Clio. “우와, 이게 마이마이야?” ‘워크맨’ 세대가 아닌 90년대생 지인은 이게 정말 마이마이인 줄 알더라! 손바닥만 한 큰 거울, 14가지의 웨어러블한 아이섀도 컬러, 저렴한 가격까지. 클리오 칭찬해~



쉬어 래스팅 젤 쿠션, 21호, 5만8천원대, Sulwhasoo. 찹찹찹찹~ 피부에 곱게 밀착되는 멜팅 젤 텍스처. 메시 망이 무용지물인 제품을 꽤 봤는데, 세상 촘촘한 망과 3D 퍼프 덕에 내용물이 얇고 균일하게 묻어난다.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



소프트 & 실키 클렌징 오일, 4만원, Ekia by Ontree. 항균, 항염 효과로 트러블을 완화해 주니 뾰루지에도 안심. 꾸덕한 젤 타입이라 얼굴에 곧장 바르기보다 손바닥에 충분히 비벼 체온으로 녹여야 롤링이 쉽다.



립 글로리파이어, 4만5천원대, Cle De Peau Beaute. 내게 립밤은 두 가지로 나뉜다. 각질을 잠재우는 립밤 vs. 못 재우는 립밤! 이건 전자에 해당, 립 포인트 메이크업 전 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물론 은은한 컬러를 입혀줘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예쁘고.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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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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