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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THU

MINI ME

파우치 안에 쏙!

앙증맞은 사이즈를 넘어 잃어버리기 쉬울 만큼 정말 작은 화장품이 나타났다

파우치도 아닌 주머니 안에 쏙!


여전히 미니 백이 트렌드다. 여기에 휴가 시즌이 다가올수록 여성들의 가방은 점점 더 작고 얇아지는 추세다. 이에 뷰티 업계도 발빠르게 미니 사이즈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제품에 용량만 달리해 출시하는 브랜드도 있는 반면 아예 새로운 제품을 간편한 사이즈로 출시하는 브랜드도 눈에 띈다. 여기 지금부터 휴가철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제품을 골랐다. 더워지는 날씨로 메이크업 수정이 잦아지는 이맘때쯤이면 작은 사이즈 화장품이 더욱 반갑게 느껴질 것.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 1만2000원, DHC.


피부 고민을 한번에
파운데이션만으로 커버하기 힘든 기미, 잡티, 피부 트러블을 말끔하게 커버해주는 컨실러. 소량만 사용해도 웬만한 잡티가 쉽게 커버된다. 두껍게 발리지 않고 그대로 밀착되는 점이 기특하기까지 하다. 3.5X2.8cm로 미니어처 피규어보다 작다.



16 아이 매거진 #02 헬로우 먼데이 1만3000원, 16brand.


곰손도 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스킬이 필요한 음영 메이크업. 사실 쉬워 보일 수 있으나 메이크업에 소질이 없는 곰손이라면 오히려 눈이 부어 보이기 십상인 동시에 자칫 어설픈 아이섀도 컬러 조합으로 얼굴이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이런 이들을 구원해줄 제품인 아이 매거진 아이섀도는 sns상에서는 ‘3초 섀도’라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X0.7cm인 브러시를 가로로 쓱 문지르면 3단 음영 블렝딩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디자인 브러시가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인위적인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주기 때문. 단 브러시가 너무 작아 손이 큰 이들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퓨어 퓨어 키스 네오 PK402 9000원, 마죠리카 마죠르카.


부드럽게 물들이 듯

여자들의 파우치 속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단연 립스틱 아닐까. 점심을 먹고 난 뒤 혹은 음료를 마시고 난 뒤에 다시 립스틱을 꺼내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이런 여성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미니 사이즈 립스틱을 선보였다. 촉촉한 세럼 성분이 더해진 소프트 크리미 제형이라 입술 주름에 끼임없이 컬러를 유지 할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다.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사이즈이지만 용량은 꽤 넉넉하다. 일단 가볍고 바지 주머니 속에 넣어도 티 나지 않을 만큼 작다. 제형이 너무 부드러워 부러지지 않도록 조금씩만 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실제 크기 비교 샷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중앙포토, DHC, 16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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