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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SAT

TEAM ELLE'S PICKS

두근두근 신상맞이

<엘르> 뷰티 팀이 사심 가득 담아 고른 뷰티 신제품

뷰티 디렉터 김미구


멘딩 인퓨전, 3만6천원, Moroccanoil. ‘즉각적인 모발 교정 아이템’이란 설명이 발라보니 이해됐다. 부스스하고 갈라진 모발이 하나하나 코팅되는 느낌. 마치 피부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듯!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103 라이크 캔디, 3만4천원, MAC. 봄엔 이런 워터리한 텍스처가 딱이다. 갓 짜낸 베리 주스처럼 딱 예뻐 보이는 발색과 반짝임, 컬러 덕에 자주 손이 갈 듯.



어나더 13, 100ml 35만원대, Le Labo. 2010년 <어너더> 매거진 제퍼슨 핵의 요청으로 파리 꼴레트의 디렉터 사라 안델만과 르 라보가 협업해 만든 향수. 원래 500개 한정 판매였으나 인기가 많아 꼴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했다. 최근 꼴레트가 문을 닫으며 전설 속에 묻힐 뻔한 이 향수는 다행히 르 라보에서 온고잉된다. 스토리는 차치하고 향만으로도 소유하고 싶어질 거다.



2018 서머 쏠레이 컬렉션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 스틱, 선스트럭, 6만5천원, Tom Ford Beauty. 코럴 블러셔와 골드 하이라이터가 양쪽에 달렸다. 얼굴과 쇄골에 톡톡 발라보는 순간 슬퍼졌다. 얼굴은 휴양지인데 현실은 왜 사무실?



모이스쳐 라이스 우루마이 에센스, 3만2천원, DHC. 쌀이 피부에 좋은건 잘 알려진 사실. 여기에 에센스와 로션 중간쯤의 매끈하고 쫀쫀한 질감까지 갖췄다.



선 메이트 엑셀런스 SPF 50+PA++++, 로지 글로우, 4만5천원, Hera. 선블록이 최고의 안티에이징 방법인 건 더 이상 이견이 없다. 자외선은 물론 공해와 미세 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이 모든 걸 철벽 방어해준다.



아마존 도로 골드 컨디셔너, 300ml 4만5천원, Amazon Series. 고대 파라오들의 뷰티 시크릿에서 착안한 헤어 케어. 실제로 컨디셔너에 황금 가루를 섞은 듯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포뮬러가 인상적이다.



픽 앤 퀵 화장발 마스크, 30매 2만3천원, Dewytree. 1일 1팩을 실천 중인 이에겐 참으로 경제적이고 유용할 듯!



꼬렉뙤르 비자쥬 SPF 25/PA++, 아몬드, 7만5천원, Cle de Peau Beaute. 20년간 브랜드 톱 셀러, 각종 어워드 수상 경력….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제품이 더욱 우수해졌다. 보다 얇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업그레이드된 것.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4만2천원, L’Occitane. 맹세컨대 이렇게 효과가 좋은 수분크림은 처음이다. 늘 피부가 따갑거나, 수분감이 부족하거나. 신통치 않아 결국 진정 크림을 택했던 내 뷰티 루틴이 바뀌는 순간이다.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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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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