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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SUN

TWINKLING JEWELRY PERFUMES

우아한 향

까르띠에, 부쉐론, 불가리….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디테일이 향수에 담겼다


1 고대 그리스부터 지혜와 생명력, 유혹을 상징했던 뱀 모티프를 형상화한 불가리의 아이코닉 컬렉션 ‘세르펜티’. 그 매혹적인 자태를 보틀과 향에 구현했다. 입구를 휘감고 있는 구릿빛의 비늘 장식과 로즈, 센슈얼 머스크가 어우러진 대담한 향. 로즈 골데아, 90ml 20만원, Bulgari.
2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나 지켜준다는 의미의 모브쌩의 스타 심벌. 결혼을 약속한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건넬 것. 시트러스와 터키시 로즈가 어우러진 싱그러운 향. 로즈 뿌르 엘르, 가격 미정, Mauboussin.
3 주얼리 하우스를 연 이래로 원석을 찾기 위해 5대륙을 여행했던 부쉐론의 탐험가들. 그 여정 중 튜베로즈 꽃이 처음 재배된 마드라스에서 느낀 순수하고 정열적인 향. 꼴렉시옹 튜베로즈 오 드 퍼퓸, 125ml 24만7천원, Boucheron.
4 “여성이라면 누구나 야생 고양이 같은 면이 있죠.”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의 이미지를 조향한 마틸드 로랑의 말처럼 여성미를 상징하는 가르데니아와 동물적인 벨벳 머스크가 담긴 반전 있는 향수. 라 팬더 오드 퍼퓸, 75ml 10만원대, Cartier.
5 꽃 모티프를 컬러플한 다이아 세공으로 재현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귀족적인 주얼리에 매료됐다면 이 향이 제격. 가장 귀한 향료로 여겨지는 삼박 재스민이 고혹적이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비저블 주얼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캘리포니아 레브리, 75ml 18만원, Van Cleef & Arpels.

CREDIT

사진 전성곤
에디터 오신영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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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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