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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FRI

BLOOMING CHEEKS

장밋빛 두 뺨

얼굴에 컬러를 꽃피우기 좋은 계절. 볼 위에 만개한 봄꽃 한 송이

슬로우 시크 블러쉬 글로우, 2만3천원, Espoir. 물을 희석한 듯 맑게 볼을 물들이면서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찰싹 달라붙어 지속력을 높여준다. 피치 핑크 베이스에 시머링 펄을 더해 탱글탱글한 복숭아 뺨을 연출한다.


글로우 위드 러브 컬렉션, 메테오리트 하트 쉐이프, 8만5천원, Guerlain. 네 볼에선 꽃향기가 나…. 메테오리트 특유의 제비꽃 향이 나는 올인원 팔레트. 핑크 컬러의 치크와 T존과 U존을 위한 하이라이터가 함께 담겨 사랑스러운 하트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멀티 페인트 컬러즈, 02 페어리 레드, 3만5천원, Rmk. 깨끗한 발색을 선호한다면? 펄이 함유되지 않아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크림 타입. 번들거림 없이 바르는 즉시 끈적임이 싹 사라지는 세미 매트한 텍스처도 장점.


루쥬 코코 립 블러쉬, 416 티징 핑크, 4만5천원, Chanel. 하나의 제품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똑순이들을 위해. 산뜻한 에어리 텍스처로 볼은 물론 입술과 생기를 더하고 싶은 어느 부위에나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팝’한 핑크.


블러시 트리니티, 012, 3만6천원, Addiction. 볼이 발그레~ 활기와 생명력이 느껴지는 티베트족의 홍조에서 영감받은 제품.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며 미세한 골드 펄이 얼굴에 생동감 넘치는 혈색을 불어넣는다.


생과일 멜로우 블러셔, 얌얌 딸기, 1만원, Skinfood. 고온에 구운 베이크드 타입으로 곱고 미세한 입자가 볼 위에 가루 날림 없이 찰싹 밀착되는 제품. 보습 효과가 더해져 보다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남긴다.


멀티 스틱 블러셔, 01 핑크, 1만2천원, The Face Shop. 소녀 취향을 저격하는 ‘여리여리’한 딸기 우윳빛 블러셔. 쓱 바르고 블렌딩하면 크림이 파우더로 바뀌는 신기한 제형.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는다.


블러쉬, 섹스 판타지, 4만원, Nars. 보랏빛이 가미된 라벤더는 피부 톤을 밝혀주는 마법의 컬러. 춘삼월, 벚꽃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치크를 볼에 터치해 볼 것. 은은하고 화사한 ‘꽃즙상’ 피부를 만들어줄 테니.


CREDIT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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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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