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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TUE

OLDIES BUT GOODIES

이것저것 써봐도 결론은 너

추억 속 원조 뷰티템들을 소환했다. 수많은 '미투' 제품을 써봤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더라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 40/PA+++, 로제, 7만2천원, Chanel.
‘샤넬 복숭아 메베’라고 자동검색어가 완성될 만큼 톤업 베이스의 대명사다. 넉넉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흙빛 얼굴을 진줏빛으로 바꿔줘 너도나도 ‘5개 이상 썼다’는 간증이 이어진다.



클래리파잉 로션 투와이스 어 데이 엑스폴리에이터, 400ml 4만4천원대, Clinique.
‘소주 스킨’으로 유명한 각질 관리 토너. 하루에 두 번 화장 솜에 적셔 닦아내면 턴오버를 촉진해 피부를 더욱 매끈하게  가꿀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1~4번 중 선택.



플레져 오 드 퍼퓸 스프레이, 50ml 8만8천원, Estee Lauder.
지금도 여전히 플로럴 향의 정수로 꼽히는 ‘플레져’. 바람결에 실려온 백합과 라일락처럼 가녀리고 우아한 ‘공기 반 꽃 반’의 느낌은 출시 당시 젊은 여성들에게 신선한 로망이었다.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 5만4천원대, Biotherm.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의 정석. 아쿠아빛의 패키지와 텍스처, 사용감 등 젤 크림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많이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피부 결 따라 촘촘하고 청량감 있게 스며든다.



엑스트라 수딩 밤, 9만5천원대, Bobbi Brown.
악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성분이 총집합된 멀티 밤의 원조. 메이크업을 한 뒤 애플 존과 T존 부근에 밤을 살짝 덧발라 화보 속 모델의 윤광 피부를 연출한 건 바로 이 제품에서 비롯된 꿀팁이다.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라이츠카페이드, 4만7천원, MAC.
바르는 즉시 피부가 ‘오로라 빔’을 뿜어낸다 하여 ‘오로라’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차르르 흐르는 섬세한 광택으로 탄력까지 좋아 보이는 효과.



베네틴트, 4만5천원, Benefit.
1977년 처음 선보인 이래 40년 가까이 레전드로 자리매김 중인 장밋빛 틴트. 물처럼 묽은 텍스처가 즉각 스며들어 실제로 장미 꽃잎을 문지른 듯 투명하고 내추럴하게 발색된다.



컨버터블 컬러, 거베라, 릴리움, 각 3만8천원, Stila.
‘아기 궁뎅이’처럼 사랑스러운 뺨을 완성한다 해서 불티나게 팔린 ‘거베라’. 콤팩트한 사이즈, 말갛고 투명한 발색, 쉬운 사용법 등으로 여전히 ‘엄지 척’을 부르는 멀티 크림.

CREDIT

에디터 정윤지
사진 전성곤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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