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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TUE

SPONGE LOUNGE

스펀지 비교해 드림!

바야흐로 '1가정 1스펀지' 시대. 몸양부터 소재, 기능 모두 제각각이니 뷰티 루틴에 따라 골라보세요

(왼쪽부터) 미라클 블로팅 쿠션, 4개입 1만7천원, Real Techniques.

기름종이 대신 퍼프를 팩트 안에 쏙! 오후만 되면 무너지는 화장.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넓은 면으로 이마의 유분기를, 날렵한 팁 부분으로 눈 밑과 콧볼, 립 라인을 닦아내 볼 것.


스펀지 파운데이션 브러시, 6만8천원, By Terry by La Perva.

손에 묻는 게 싫었다면 강추. 손잡이가 달린 타원형 포인트 스펀지 브러시는 윤곽 컨투어링에 최적화돼 있다. 평평한 면으로 콧대 옆, 턱 등 셰이딩 부위를 발라준 다음 블렌딩한다.



(왼쪽부터) 블렌더 스펀지, 1만2천원대, Shu Uemura.

뾰족한 끝은 T존 하이라이팅에, 미세한 솜털로 만든 둥근 면은 볼을 붉히는 데 사용해 보자.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릴 것.


정샘물 아티스트 앵글 스펀지, 1만5천원, Jung Saem Mool.

아티스트의 손가락을 닮은 형태. 먼저 평평한 플랫 면으로 얼굴 전체를 빠르게 도포한 다음, 삼각형의 에지 면으로 콧볼과 입가 같은 굴곡진 부위를 세밀하게 터치한다. 둥근 하단은? 크림 블러셔를 묻혀 양 볼에 두드려주면 과즙상 베이스 완성!



(왼쪽부터) 엘립스 블렌더 스펀지, 1만2천원, Make Up For Ever.

두꺼운 피부 표현이 질색이라면 주목. 쫀쫀한 파운데이션 전용 라텍스 스펀지로 피부를 누르듯 바르면 밀착력이 극대화된다.


마이뷰티툴 이럴슈가! 실리콘 퍼프, 3천5백원, Etude House.

경제적으로 이득인 ‘슈퍼 그뤠잇’ 퍼프. 흡수하지 않는 실리콘 소재로 최소량만 묻혀도 OK. 물 티슈나 물로 닦아내면 돼 세척이 용이하며, 오염도 적다. 냉장 보관해 냉찜질로 활용할 수 있는 건 건 안 비밀!



(왼쪽부터) 킹 에지 퍼프, 4천5백원, Skinfood.

속이 다 시원한 큼직한 사이즈. 다면 커팅 디자인으로 볼록하고 오목한 얼굴 굴곡을 모두 커버한다. 넌(NON) 라텍스 퍼프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쫀쫀 물결 퍼프, 12개입 8천원, Vely Vely.

12개나 들어 있어 가성비 갑!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한 베이스 스펀지로, 물결 면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까지 균일하게 바른 후, 모서리 면으로 세밀하게, 넓은 단면으로 찹찹 두들겨 마무리한다.



(왼쪽부터) 하이드로 메이크업 스펀지 오리지널, 3천원, Clio.

반들반들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원한다면? 물기를 균일하게 내뿜는 스펀지가 정답. 물을 묻혀 1.5배 빵빵하게 불어난 스펀지를 손으로 살짝 짜서 사용한다.


블렌딩 스펀지, 5천원, Mary Kay.

탄성이 뛰어난 폴리우레탄 소재로, 물은 흡수하되 제품은 적게 흡수해 낭비를 줄여준다. 손으로 잡기 편한 조롱박(일명 똥 퍼프) 형태.

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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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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