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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WED

ELLE BEAUTY AWARDS 2018

보디케어 & 마스크

요즘처럼 만족스러운 적이 없었다. 피부가 유난히 지치고 건조한 날은 어김없이 사용한다

 body moisturizer 




INTERNATIONAL NO.1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보디 크림, 5만9천원, L’Occitane.

업계 최초로 시어 버터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한 시어 버터계의 선두주자 록시땅. 겨울철만 되면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잘 팔리는 효자 상품이 새로운 패키지로 갈아입었다. 무려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극강의 보습력이 특징.


“솔직히 샤워 후 늘 보디 크림을 사용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 제품을 만나고 모든 게 바뀌었다. 보디 피부를 만질 때마다 너무 행복하거든! 현재 두 통째 사용 중이고, 제품이 떨어지는 게 싫어 미리 사 두었다.” <엘르> 체코공화국 뷰티 에디터 신디 커버로바




KOREA NO.1

포에버 허니 & 코코넛 바디 밀크, 1만6천원, Happybath.

해피바스가 향과 보습을 강화해 선보인 신규 라인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글리세린이 함유됐다. 기능뿐 아니라 은은하면서 달콤한 향과 넉넉한 용량,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온 가족 보습제로 사랑받는 중!


“보디로션은 항상 바르는 게 일인데, 밀크 제형으로 넓은 부위에 빠르게 펴 발려 간편하다. 그렇다고 수분감이 날아가기는커녕 온종일 유지시켜 주고. 이름처럼 ‘해피’한 보디 피부로 거듭날 것.” 우현증메르시 대표원장 우현증



 anti-cellulite 




INTERNATIONAL NO.1

보디 핏 엑스퍼트 카피톤, 8만원, Clarins.

운동 좀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클라란스의 보디 제품이 더욱 강력해진 슬리밍 기능을 탑재한 채 돌아왔다. 중독적인 멘톨의 알싸한 텍스처가 운동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정돈해 준다.


“고백하건대 비키니 차림이 요즘처럼 만족스러운 적이 없었다. 특히 히프 주위에 울퉁불퉁한 귤 껍질 같던 셀룰라이트를 매끈하게 잡아준 것에 매우 만족한다.” <엘르> 그리스 뷰티 에디터 소니아 드슈



 mask 




INTERNATIONAL NO.1

카렌듈라 꽃잎 마스크, 5만8천원대, Kiehl’s.

50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카렌듈라 토너’의 워시오프 마스크 버전. 그 후광을 업어서일까? 출시되자마자 브랜드 내에서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전쟁 시 군인들의 손상된 피부를 치유해 준 카렌듈라 꽃잎 150장이 한 장 한 장 채집돼 담긴 제품.


“머리가 찌릿찌릿할 때 먹는 두통약처럼 자극받은 피부를 확실히 진정시켜 주는 제품. 매력 터지는 배우 찰리 허냄의 사진을 들여다볼 때만큼이나 빠르게 힐링된다. 마음에도 피부에도 햇살이 찾아 드는 느낌!” <엘르> 캐나다 헬스 & 뷰티 에디터 캐서린 플레밍




KOREA NO.1

자음생마스크, 5매 12만원, Sulwhasoo.

50년 동안 인삼의 효능을 연구해 온 설화수의 연구 결과가 하나의 마스크 시트에 집약됐다. 강화된 인삼 성분은 물론, 서로 다른 두 가지 소재의 시트가 겹쳐진 더블 래핑 시트가 피부에 유효 성분을 빈틈없이 흡수시킨다.


“피부가 유난히 지치고 건조한 날은 어김없이 사용한다. 환절기나 추운 계절은 더욱 그렇다.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주면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고의 시트 마스크.”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



 sun care 




INTERNATIONAL NO.1

이데알 솔레 안티-샌드 밀크, $25.5(국내 미출시), Vichy.

만능 제품은 이 선블록을 두고 하는 말. 일상은 물론 다이내믹한 스포츠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은 기본. 넓은
스펙트럼의 UVA/UVB 필터와 비타민 E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로션처럼 편안하게 발리는 묽은 텍스처.


“자외선차단제 광 팬으로서 올여름 비쉬의 신제품에 완전히 매료됐다. 해변에서 장시간 비치 발리볼을 했지만 선번과 홍조, 착색, 주근깨 어느 하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엘르> 크로아티아 뷰티 에디터 미헬라 바티닉




KOREA NO.1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16g 3만3천원, 20g 4만원, AHC.

2015년 출시된 이래로 1초에 1개씩 팔리는 국민 선 스틱이 리뉴얼됐다(지구를 1.3바퀴 돌 수 있는 양이라니 무슨 말이 필요하랴). 새롭게 추가된 안티 폴루션 기능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간편한 사용감은 그대로, 휴대에 용이한 두 가지 사이즈까지. 선 케어에 바라는 모든 것이 담겼다.


“선 스틱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완벽히 깨주었다.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기능을 모두 갖췄지만 백탁 현상은 제로. 더욱이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까지 더했다. 클렌징도 쉬워 발리에서 서핑하는 내내 애용하기도!” <엘르> 뷰티 에디터 천나리

CREDIT

사진 MORTEN QVALE
에디터 김미구, 정윤지, 천나리, 오신영
뷰티에디터 VIRGINIE DOLATA
메이크업 RAFAEL PITA(B AGENCY)
헤어 TOBIAS SAGNER(CALLISTE)
매니큐어 VIRGINIE MATAJA(AIRPORT)
스타일리스트 CLAIRE SIBILLE
모델 CHLOE HIRSHMAN(MADEMOISELLE), SASKIA(CRYSTAL MODEL)
사진 전성곤(PRODUCT)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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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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