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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THU

ELLE BEAUTY AWARDS 2018

마스카라 &립

엄마 화장대에 놓인 립스틱을 몰래 발랐다. 어떻게 지워야 할지 몰라 허둥댔던 유년의 기억



 mascara 



INTERNATIONAL NO.1

디올 쇼 펌프 앤 볼륨 마스카라, 4만5천원, Dior.
볼륨을 배가하는 바운시 파우더가 함유돼 볼드한 래시를 연출해 주는 마스카라. 유연한 튜브 소재 마스카라의 몸통 부분을 눌러 마스카라 액을 조절하면 원하는 래시가 무엇이든 연출할 수 있다.


“이건 진짜 인생템이다. 왜 모든 마스카라가 이렇게 유연한 튜브를 갖고 있지 않을까? 마스카라 양을 맘대로 조절할 수 있고,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한번에 연출해 준다.” <엘르> 말레이시아 뷰티 에디터 그레이스 윙




KOREA NO.1

매그넘 빅샷, 1만5천원대, Maybelline New York.
마스카라계의 믿고 쓰는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또 한 번 아성을 입증했다. 두 가지 길이의 솔로 만든 납작 브러시가 아시아 여성의 빳빳한 직모 속눈썹을 꼼꼼하게 올려주는 것이 특징.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금손 마스카라’라는 애칭을 얻으며 출시 한 달 만에 3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은 마스카라를 하기 전에 뷰러를 빼놓지 않는 편인데, 이건 컬링이 정말 오래 고정된다. 렝스닝도 과하지 않게 딱 적당하고.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팬더 눈이 될 걱정도 없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



 lip 



KOREA NO.1

따뚜아쥬 꾸뛰르, 4만4천원대, YSL.
입생로랑에서 최초로 선보인 매트 타입의 틴트로 ‘매트 립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며 이변 없는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여전히 뜨거웠던 MLBB 트렌드와 맞물리며 대표 컬러인 ‘16호 누드 엠블럼’은 연일 품절을 기록했다.


“진짜 내 입술 같은 피팅감으로 ‘착붙립’ 완성! 너무 글로시하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 정말 편안하게 발린다. 최애 컬러는? 자연스러운 마른 장미 컬러로 본연의 입술색을 매력적으로 살려주는 누드 엠블럼.”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총괄원장 손주희




INTERNATIONAL NO.1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3만7천원, Nars.
페인트를 바른 듯한 발색과 역대급 지속력 덕분에 ‘소개팅 립’ 혹은 ‘데이트 립’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결혼 이후 4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효리가 각종 방송에서 선택한 립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판매율이 급상승!


“마침내 제대로 된 리퀴드 매트 립스틱을 만났다. 시간이 지나도 뻣뻣하게 건조되는 느낌이 없고,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한 후에도 전혀 번지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엘르> 인도 뷰티 & 헬스 에디터 맘타 모디



CREDIT

사진 MORTEN QVALE
에디터 김미구, 정윤지, 천나리, 오신영
뷰티에디터 VIRGINIE DOLATA
메이크업 RAFAEL PITA(B AGENCY)
헤어 TOBIAS SAGNER(CALLISTE)
매니큐어 VIRGINIE MATAJA(AIRPORT)
스타일리스트 CLAIRE SIBILLE
모델 CHLOE HIRSHMAN(MADEMOISELLE), SASKIA(CRYSTAL MODEL)
사진 전성곤(PRODUCT)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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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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