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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THU

PAPER PACKS

빛바랜 시간의 감성

스마트폰 메시지보다 삐뚤삐뚤하게 쓴 손 편지가, 살가운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 포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1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한 칸씩 열어보며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라니!  물론 성격 급한 이에겐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24개의 미니어처 제품을 모으는 재미가 있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7, 7만2천원, L’Occitane.
2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소닉 파운데이션 브러시와 클렌징 브러시로 구성된 브러시 듀오.
단, 본체 없이는 사용이 어려우니 주의. 클렌징× 메이크업 브러시 트윈팩 키트, 6만5천원대, Clarisonic.

3 살 냄새의 대명사, 화이트 머스크 3종이 영국 패션 브랜드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통통 튀는 디자인을 입었다. 금속 향로알에 향수를 뿌려 몸에 지니거나 방향제로 쓸 수 있는 포맨더가 추가로 구성된 세트는 수량이 더 한정적이니 서두를 것. 화이트 머스크 하우스 오브 홀랜드 리미티드 세트, 7만원대, The Body Shop.

4 시어버터 오일이 가득 담긴 12가지 비누 패키지에 12가지 별자리를 각각 패턴화했다. 그 속에 담긴 점성술사 수전 밀러의 별점과 뷰티 팁도 꿀잼! 2017 홀리데이 조디악 오벌 솝, 물병자리와 양자리,
각 2만2천원대, Fresh.
5 이탈리아 캐시미어 브랜드 발란타인과 협업한 캐시미어 향 향수를 뿌리면? 상자에 그려진 스웨터만큼이나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나, 가격 미정, Santa Maria Novella.

6 시간을 들여 말린 드라이플라워는 지나간 계절을 환기시킨다. 말린 등나무 가지와 히비스커스 껍질을 담은 방향제는 내추럴 포푸리 위시 어폰, 마이 트리, 2만4천원, Innisfree.

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전성곤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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