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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MON

비야 멈추어 다오!

장마철, 고군분투 뷰티 사수기

뽀글뽀글 폭탄 맞은 머리, 얼룩덜룩해진 메이크업. 물에 빠진 생쥐마냥 축 처지는 장마철! 그 속에서도 아름답기 위한 뷰티 아이템 여덟

포어 미니마이징 하이드라 로션, 6만3천원, Estee Lauder.
에어컨을 튼 실내와 밖의 습도 차에 늘어진 모공은 트러블의 온상!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모공을 축소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소녀 기름종이 팩트, 8천5백원, Etude House.
습기와 유분으로 범벅이 된 메이크업엔 즉각적으로 뽀송해지는 세범 컨트롤 팩트가 제격.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은 물론 떡 진 앞머리에 사용해도 좋다.



슈가롤, 블루베리 퍼플, 1만9백원, Unix.
높은 습도에 자꾸만 힘을 잃는 앞머리를 위한 휴대용 USB 헤어롤. 2분가량 충전하고 1분만 말아주면 앞머리에 볼륨이 사는 건 물론이고 C컬처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미스트 스프레이, 3만5천원, Bondi Wash.
꿉꿉한 옷과 실내 공기는 싫지만 환기가 어려워 아무거나 뿌릴 수 없는 장마철. 패브릭이나 가구, 공간에 뿌리는 멀티 스프레이는 곰팡이 냄새와 눅눅함을 잡아주고 상쾌한 페퍼민트 향을 남긴다.



리셋 쿠션 SPF 50+/PA+++, 베이스 1만2천원, 케이스 9천원, Innisfree.
뭉치고, 밀리고, 얼룩진 메이크업에 특효약! ‘수정 화장 맞춤 쿠션’으로 기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블렌딩돼 아침에 한 메이크업처럼 예쁜 피부로 만들어준다.



실키 언더웨어, 12만9백원, Lush.
얼굴만 뽀송하란 법은 없다! 악취와 습기를 흡수해 실키한 속옷을 입은 듯 보드라운 피부를 유지해 주는 보디 파우더. 땀띠가 생길 위험이 있는,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바르면 좋다.



디자이닝 스프레이, 1만원대, Amos Professional.
‘혹시 물미역?’ 물에 빠진 생쥐 꼴을 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세팅 스프레이! 습기에 강한 수분 방어막이 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며 딱딱하게 굳지 않아 빗질만으로 쉽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비컬리 컬 인핸서, 3만6천원, Aveda.

타고난 곱슬머리가 폭탄 맞은 듯 붕붕 떠서 말썽이라고? 한 올씩 들뜨는 잔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컬은 고정시켜 단정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어 로션.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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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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