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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THU

OIL CONTROLLERS

인간 산유국 모여!

따뜻해진 날씨에 기름 뿜느라 분주한 피부를 위하여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 2만4천원, Rausch. 

드라이로 한껏 ‘뽕’을 넣어도 볼륨이 죽는 건 얄미운 두피 기름기 때문. 밤새 놀고픈 날이나 썸남과 야외 데이트 하는 날, 두피에 착 붙은 머리에서 벗어나게 해줄 오일 케어 샴푸를 권한다.



하이드라라이프 포어 어웨이·핑크 클레이 마스크, 8만2천원대, Dior. 

바르고 웃으면 주름이 생길 듯한 클레이 마스크는 싫다! 자연에서 유래한 미네랄 성분과 호호바 추출물이 담겨 수분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제거 후엔 산뜻한 마무리감을 남긴다. 핑크색 텍스처로 귀엽게 #팩스타그램 한 컷?



클리낭스 클렌징 젤, 2만7천원, Avene. 

오일 컨트롤 클렌저가 자극적이고 당긴다고? 유해 성분을 배제한 약산성 클렌저는 울긋불긋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순하게 닦아준다. 얼굴은 물론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어 흉한 ‘등드름’마저 케어해 줄 것.



피치 뽀송 멀티 피니시 파우더, 대용량 1만1천원, Skinfood. 

오후 3시만 되면 칙칙해지는 피부. 메이크업 반, 기름기 반의 얼굴 상태라면 가루 파우더에 SOS를 청하자. 미세한 가루 입자가 완벽하게 밀착돼 아기 엉덩이처럼 보송해질 테니! 저녁 약속까지 메이크업이 무너질 일이 없다.



아로마 프레쉬 클렌징 스크럽, 3만8천원, L’Occitane. 

두피의 피지가 이마로 내려오면 여드름 생성의 원인이 된다. 시 솔트 성분의 스크럽 알갱이가 노폐물을 걷어내 오랜 시간 청결한 두피를 유지해 준다. 머릿속까지 시원한 쿨링 효과는 덤.



자연의 올리브 1분 드라이 샴푸, 8천9백원, Nature Republic. 

갑자기 잡힌 약속에 떡 진 머리로 외출하고 싶지 않다면 드라이 샴푸가 제격. 기름진 두피를 중심으로 뿌린 다음 손으로 털어주면 빠르게 유분기가 정리되고 볼륨도 살아난다.



세비엄 매트 컨트롤, 2만7천원, Bioderma.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유분을 내보낸다. 속건성 피부는 수분 케어가 곧 유분 케어라는 얘기. 이때 필요한 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트하게 유지해 주는 피지 조절 수분크림!



세로징크, 1만7천원대, La Roche-Posay. 

공기는 건조하지만 유분과 엉켜 메이크업을 망칠까 미스트를 멀리했나? 일명 ‘기름종이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해 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아준다. 메이크업 픽서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굿.


CREDIT

CONTRIBUTING EDITOR 오신영
PHOTOGRAPHER 전성곤
DIGITAL DESIGNER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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