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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TUE

Time Machine to the 80s

80년대 복고 뷰티, 해볼래?

<응답하라 1988> 덕선이의 허옇게 뜬 베이스 메이크업과 시퍼런 섀도, 쥐 잡아먹은 입술은 잊어라! 80년대 메이크업이 복고미는 그대로 유지한 채 조금 더 모던하게 돌아왔으니

“할렘~ 디자이어!” 런던 보이즈와 흥겨운 유로 댄스가 생각나 절로 어깨가 들썩인다. 좁은 롤러스케이트장을 빨강, 파랑, 노랑빛으로 가득 채운 화려한 사이키 조명, 그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흥에 겨웠던 80년대. 강약 조절 없이 ‘강·강·강’으로 온 얼굴을 물들인 네온 컬러와 반짝이의 매치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룬 80년대 주역들의 자신감 그 자체였다. 


한 번쯤 시도하고 싶은 복고풍 메이크업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 아이와 치크, 립의 컬러가 모두 다른 컬러플 메이크업은 단순한 레트로풍의 재현에 지나지 않는다. 립스틱과 블러셔를 한 컬러로 맞추면 한결 모던한 연출이 가능할 것. <응답하라 1988> 속 덕선이의 어설픈 메이크업이 떠오른다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의 팁을 기억하자. “파운데이션을 최소량만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죠. 텁텁하게 덧바르기 시작하는 순간, 촌스러운 진짜 80년대 메이크업이 되고 마니까요.”

CREDIT

CONTRIBUTING EDITOR 오신영
PHOTO IMAXTREE.COM
PHOTOGRAPHER 전성곤(BEAUTY)
FASHION EDITOR 허세련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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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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