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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MON

그린코스메틱

피부를 생각하는 스킨케어란 이것

몸 속에 축적되는 유해 화학물질 ‘바디 버든’의 공포. 당신을 위해 <엘르>가 엄선한 그린 코스메틱


Oily-Skin Saviour


1 티트리 오일, 10ml 1만3천5백원, 20ml 1만9천5백원,The Body Shop.

케냐 협동조합으로부터 공정무역을 통해 공급받은 티트리 오일을 희석시킨 제품으로 국내에 티트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뾰루지 진정은 물론 면봉에 소량을 묻혀 두피에 바르거나 클렌징을 마무리할 때 물에 몇 방울 떨어트려 헹궈내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2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 240ml 1만2천5백원, 475ml 2만원, 950ml 3만1천원, Dr. Bronner’s.

한국에 ‘물비누’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유기농 저자극 클렌저. 100% 자연 생분해되는 재활용 용기를 사용하고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성분만 사용한다. 합성 계면활성제와 파라벤, 인공 향, 색소, 실리콘 오일 등을 일절 배제해 화장품 유해도 조사 결과에서 ‘안전’ 등급을 받은 바 있다. 

3 코스메틱 워리어, 2만8천원, Lush.

카올린, 포도, 계란, 꿀, 티트리 오일, 마늘 등 자연에서 얻은 9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팩. 트러블성 피부에 특효약으로 알려지며 품절 사태까지 빚은 아이템이다. 동물실험 반대, 공정무역, 핸드메이드, 100% 비건 화장품 등으로 유명한 러쉬이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는 평.




Frizz-Fighter


4 드라이헤어 너리시먼트 & 디프리저, 4만5천원, John Masters Organics.

모발 끝은 촉촉하고 윤기 있게, 두피는 산뜻하게 가꾸는 오일로, 브랜드 라인 최초로 100%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USDA 인증을 받았다. 집중 케어를 원할 땐 두피부터 모발까지 넉넉히 도포한 뒤 스팀 타월로 감싼 채 30분가량 그대로 둘 것. 한결 매끈해진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 



Glow-Getter


5 필링 페이스 마스크, 2만2천원, La Fare 1789.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로렝 보송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식물을 연구해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가장 순한 화이트 클레이로 알려진 카올린과 유기농 녹차, 알로에, 레몬 껍질 오일 등 99.2%의 자연 유래 성분이 모공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클렌징하는 필링 페이스 마스크가 베스트셀러다.




Multi-Tasker


6 와일드 로즈 뷰티 밤, 7만9천8백원, Neal’s Yard Remedies.

각종 뷰티 어워드를 석권한 제품이자 제주도에서 오가닉 라이프를 만끽 중인 ‘그녀’의 ‘잇’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다. 클렌징 밤, 모이스처라이징 밤, 수분 공급 마스크 등의 기능을 이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7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9천8백원, Aromatica.

전 성분 개수 오직 8개, 그중에서도 유기농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전체의 95.2%를 차지하는 고보습 수분 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나 제모 후에 진정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수시로 발라 흡수시킨다. 에코서트, USDA 인증을 받았으며 EWG 안전성 등급에서도 애프터 선 케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CREDIT

EDITOR 정윤지
PHOTOGRAPHER 전성곤, PETE DALY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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