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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THU

LIP FOR YOU

잔 다마가 선보이는 신상 립스틱

'프렌치 쿨 걸'의 대명사 잔 다마가 코스메틱 라인을 11월 30일 론칭한다. 첫 공개를 앞둔 아이템은 바로 립스틱이다



“최근 코스메틱 라인 론칭을 준비 중이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너무 바빠서 다른 일에 흥미를 느낄 시간조차 없을 정도죠.” <엘르>와의 11월호 인터뷰에서 자신의 브랜드 루주(Rouje)를 통해 뷰티 아이템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잔 다마. ‘프렌치 쿨 걸’들을 위한 잔 다마의 립 아이템이 공개됐다.




잔 다마는 2년 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랩 드레스, 앙증 맞고 귀여운 블라우스, 테일러링 재킷, 부츠컷 데님 등등. 루주를 통해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제는 영역을 확장해 코스메틱까지 선보이게 된 것.


사실 잔 다마가 립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SNS 속 팬들의 요청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포스팅할 때마다 팬들은 어떤 립스틱 발랐는지 댓글이 쇄도했으니까. 그녀의 스타일을 훔치고 싶은 팬들에게 립 메이크업은 잔 다마 룩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아이템인 셈!





첫 선을 보이는 아이템은 앞서 말한 것처럼 립 아이템이다. 5가지 쉐이드의 립스틱과 4가지 컬러를 담은 립 팔레트가 그 주인공. 크리미한 텍스쳐와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라고. 잔 다마의 트레이드마크인 퓨어 레드는 물론 말린 장미처럼 우아한 로즈 컬러, F/W 시즌 쓰기 좋은 브라운과 와인 컬러까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컬러들로 채웠다.




그렇다면 잔 다마에게 레드 립스틱은 어떤 의미일까? “처음 레드 립스틱을 발랐던 그 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일종의 충격이었죠. 곧 익숙해졌지만, 바를 때마다 레드 립스틱은 언제나 제겐 짜릿한 아이템이죠. 레드 립스틱을 바른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홍조를 띄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렇다고 잔 다마가 레드 립스틱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누드와 브라운, 내추럴 컬러들도 정말 정말 좋아해요!”




앞서 말한 것처럼 잔 다마는 한동안 코스메틱 라인에 집중하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알러지, 텍스처, 컬러 등 다양한 영역을 모두 테스트해야만 했거든요!” 1년 전 시작했던 립스틱 연구의 결과물을 지난 4개월 동안 루주의 스태프와 잔 다마의 친구들이 직접 테스트해봤다고. “옷을 만들 때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접근했죠. 우리가 립스틱을 바를 때 항상 똑같은 립스틱을 바르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인스타그램 속에서 어필될 패키지도 빼놓을 수 없다. 핑크 오렌지 빛의 페이퍼 케이스 안에는 클래식하면서 동시에 빈티지한 골드 케이스로 감싼 립 아이템이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할머니의 립스틱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평소에도 골드 컬러를 사랑하고, 화장대에 예쁜 아이템을 두는 걸 좋아해요.” 립스틱과 팔레트를 보다 보면 그녀의 말이 이해가 간다. 화장대에 올려둘 때, 파우치에서 꺼내 립스틱을 바를 때 확실히 기분이 좋아질만한 예쁜 패키지의 뷰티템이니까.





잔 다마의 코스메틱 라인인 립스틱과 팔레트는 11월 3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대는 25유로(3만1천원대)~39유로(4만9천원대)라고.루주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지금은 립스틱에 집중하고 있지만 파리지엔에게 꼭 필요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점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에요!”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루주, 잔다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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