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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WED

GAGA IS BORN AGAIN

2018 레이디 가가 스타일

연기자로서 올 한 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레이디 가가. 독특한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녀의 최고의 순간

손에 들고 있는 꽃도 계산된 걸까? 한 올 한 올 꽃잎처럼 동그랗게 만 헤어스타일로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 평소 스타일에 비하면 지극히 얌전한 차림이지만 비바람 몰아쳐도 끄떡없을 앞머리가 범상치 않다.



키가 작은 레이디 가가의 전략은 늘 업두 헤어 혹은 킬힐을 장착하는 것. 힘껏 높이 올린 머리와 최대한 위를 향해 치켜뜬 눈, 트위기를 연상케 하는 과장된 아이라인까지. 어때? 155cm처럼 보이진 않지?



‘Let it go~’를 부르며 나타날 것 같은 레이디 가가의 ‘눈의 여왕’ 실사 버전. 물결처럼 흐르는 실버 헤어와 메탈릭 아이라이너, 눈처럼 흩뿌려진 아이섀도까지. 하지만 엘사가 아닌 영화 <인어공주>의 마녀, 우슬라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시상식에서 오버사이즈 파워 숄더 수트를 입고 나타날 여배우가 얼마나 될까. 여성들이 대중과 할리우드 기준에 따라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며 페미니즘에 앞장서고 있는 레이디 가가. 어쩜, 이 언니 생각까지 훌륭하다, 훌륭해!



레이디 가가에게 핼러윈데이는 크게 의미가 없을 듯. 사계절 내내 핼러윈데이만큼이나 실험적인 메이크업을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공연 후 클렌징은 귀찮을 테지.



코르셋을 허리에만 하란 법 있나. 신발 끈을 묶듯 머리를 땋은 ‘코르셋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레이디 가가. 한 땀 한 땀 땋은 머리에서 느껴지는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피, 땀, 눈물!



쇠고기 드레스를 입던 ‘핵인싸’ 레이디 가가는 어디로 갔을까. 영화 <스타 이즈 본>으로 영화제 참석이 잦아진 그녀는 파격적인 룩보다 우아한 스타일에 집중한 모양. 눈은 아래로 깔고 살짝 벌린 입에 턱 끝을 손으로 잡으니 가가표 ‘업신 포즈’ 완성!



역시 변신의 귀재란 말이 딱 맞는 레이디 가가의 내추럴 뷰티 룩. 무엇 하나 과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문득 드는 생각은 “가가, 이렇게 예뻤나?”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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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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