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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FRI

STAR BEAUTY TIP

태리의 봄

싱그러운 봄처럼 지금 가장 예쁜 김태리. ‘갓태리’, ‘태리야끼’로 불리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그녀의 뷰티 신을 파헤쳐봤다

승승장구 중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사회 현장 속 김태리.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포인트로 준 웨이브 옆머리가 상큼함을 더했다. 늘 그렇듯이 메이크업은 어느 하나 튀는 곳 없이 마무리했다.


갓태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웨이브 헤어. 그녀의 웨이브 헤어는 TPO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영화 1987 제작 발표회에서는 단정한 블랙 원피스에 어울리는 차분한 웨이브 헤어를 선보였다. 아래쪽에만 굵은 웨이브를 넣고 평소보다 볼터치에 신경 쓴 모습.


편안한 차림의 공항패션 속에서도 김태리는 빛이 난다. 눈썹 결과 옅은 컬러의 립밤 정도만 발라도 이정도.


겐조 ‘플라워 바이 겐조’의 뮤즈가 된 김태리. 평소와는 다르게 과감한 레드 립과 물결 웨이브 헤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이메이크업은 속눈썹만 강조하고 아이섀도는 생략해 완벽히 입술에 초점을 맞춘 모습.


지금의 김태리를 있게 한 영화 ‘아가씨’ 시사회 현장. 아래로 낮게 묶은 헤어와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오는 앞머리와 레이스 원피스가 조화를 이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랄한 스포티 점퍼를 매치한 패션 행사장 속 김태리. 입고 있는 옷과 비슷한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립을 바르는 센스를 선보였다. 이날 역시 시그니처 웨이브 헤어를 연출했는데 “모질이 무거운 편이라 스타일링하기 전에 베이스 작업을 꼭 하죠. 항상 컬 크림과 솔트 스프레이를 뿌리고 스타일링을 진행해요. 두가지 제품을 바르면 헤어 볼륨의 지속력도 높아지고 어떤 스타일링도 오래 유지할 수 있거든요.” 김태리의 헤어를 담당하는 제니하우스 청담힐 성은 부원장의 설명이다.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중앙포토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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