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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SAT

IT'S PARTY TIME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각종 파티로 설레는 연말, 스타일링을 고민하고 있다면? 훌륭한 샘플이 돼줄 셀러브리티의 '멋쁜' 뷰티 룩 엿보기


퍼 아우터웨어와 깔끔한 업두 헤어의 매치는 언제나 실패가 없다. 슈퍼 셀러브리티 벨라 하디드가 너무 안전한 선택을 한 것 아니냐고? 그러나 번 부분에 히피 스타일의 자잘한 컬을 넣어 진부함을 피한 센스를 보라.




격식을 차려야 하는 포멀한 파티라면 다코타 존슨의 지난 LACMA 아트+필름 갈라 룩을 시도해 보자. 모발에 전체적으로 컬링을 줘 볼륨감 있게 올려 묶은 뒤, 핑거 웨이브를 넣은 앞머리로 클래식한 멋을 더할 것. 정교하게 연출한 딥 베리 컬러의 풀 립은 고전적인 매력을 더한다.




정갈한 가르마와 귀밑으로 이어지는 길고 탱글한 컬, 그를 뽐내는 포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시그너처 레드 카펫 룩. 건강한 혈색이 느껴지는 골드 피치빛 치크와 여성스러운 샐먼 립이 밋밋해 보이지 않는 건 반짝이는 이어링과 드레스의 디테일 덕분.




차세대 워너비 걸 카이아 거버의 파티 룩엔 두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다. 하나,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풍성한 머릿결을 더욱 도드라지게 연출한 물결 웨이브. 둘, 엄마 신디 크로퍼드를 꼭 닮은 갈매기 눈썹을 더욱 짙게 표현한 드라마틱한 아이브로.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정수리 부근에 볼륨을 넣고 깔끔히 쓸어올린 업두 헤어부터 눈매에 은근한 깊이를 주는 세미 스모키와 누드 립. 군더더기 없이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까지. 빈틈없이 완벽한 빅토리아 베컴식의 시크.




섹시한 홀터넥 드레스를 골랐다면, 테일러 힐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볼 것. 자칫 과한 느낌을 줄 수 있기에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고 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빗어 넘겼다. 건강한 피부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스타일 밸런스를 유지한 것까지.




평소 감춰왔던 자신 있는 부위가 있다면, 연말에는 조금 과감해져도 좋다. 헉 소리 나는 몸매로 영화 <나를 찾아줘>의 신 스틸러였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뽐낸 풍만한 가슴처럼. 한번 노출을 맘먹었다면 그녀의 연출법을 따라 시머링 펄을 사용해 굴곡을 맘껏 부각시켜 보자.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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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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