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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WED

#AOTD OF CELEBRITIES

잘 고른 액세서리 하나

라이징 스타부터 1000만 팔로어를 거느린 셀러브리티까지, 그들의 머리 위에 액세서리가 등장했다. 지난날의 유물이라 여겼던 헤어 액세서리의 화려한 귀환

영화 <라이프 인 어 이어>에서 시한부 역할을 위해 파격 삭발을 감행했던 카라 델레바인. 그녀가 머리를 기르는 방식 또한 흥미롭다. 심심치 않게 컬러 변신을 시도하거나, 왁스를 이용해 리젠트 컷처럼 연출하거나. 어느 정도 머리가 길어진 이후의 선택은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헤어밴드!



레드벨벳 예리의 최근 스타일링엔 꼭 ‘검정 벨벳 리본 핀’이 있다? 주로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빅 사이즈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그녀. 귀엽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도 찰떡궁합!



아무리 벨라 하디드라지만 이 룩조차 세련될 일? 꼬리빗으로 정갈하게 나눈 5:5 머리에 실핀을 꽂아 연출한 90년대 스타일. 블랙 레더 재킷, 볼드한 실버 목걸이와 매치하니 모던하게 재해석된 느낌.



공식 석상에서 로맨틱한 헤어 장식을 즐겨 하는 엘르 패닝. 그녀의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비즈 장식의 머리띠. 그뤠잇!



디즈니 채널이 낳은 또 하나의 국민 여동생, 도브 캐머런. 시그너처인 플래티넘 블론드를 말끔히 올려 클래식한 리본으로 마무리하니 팅커벨을 보는 듯하다.



2016 S/S 구찌 컬렉션에서 에스닉 무드를 한껏 뽐냈던 반다나의 꾸준한 유행. 정유미처럼 수수하게 연출해도 좋고, 모델 제니퍼 호킨스크세니야 루키치처럼 굵은 웨이브로 세팅한 머리 위에서는 그 매력이 배가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가 직접 고른 캘빈 클라인의 모델이자 영화 <기묘한 이야기>의 히로인, 올해로 14세가 된 밀리 바비 브라운. 어린 나이의 그녀가 배우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선택한 성숙한 헤어스타일과 고상한 나비 모양의 장신구가 인상적이다.


CREDIT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NEWSEN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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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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