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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THU

The powerful moment

김효진, 파워 패브릭을 입다

마치 탄탄한 슈트가 몸을 감싸듯 피부에 착 밀착되어 무결점 파워 스킨을 선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파워 패브릭. 배우 김효진이 그 파워 패브릭의 뮤즈로 선정됐다.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땐 여린 소녀 같았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 힘 있고 당당한 파워 패브릭 그 자체였던 김효진을 만났다

화장대에 파운데이션을 단 하나만 두고 쓰는 여자는 거의 없을 거다. 지난 수년간 물광 피부에서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세미 매트 그리고 다시 윤광으로 피부 표현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된 데다, 하나의 파운데이션으로는 윤기와 깔끔한 마무리감·완벽한 커버력·가벼운 사용감·오랜 지속력 등의 효과를 동시에 얻기 어렵기 때문. 파운데이션의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은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여성들이 파운데이션에 바라는 모든 니즈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파워 슈트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이 제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옷장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그의 재킷처럼, 성공한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상징한다. 공기처럼 가벼운 라이트 웨이트 파우더리 피니시로 내 피부처럼 얇고 고르며 자연스럽게 밀착되지만, 전에 없던 롱-웨어 커버력으로 완벽한 피부 상태가 처음 바른 상태 그대로 하루종일 유지된다. 무너짐 없는 무결점의 파워 스킨을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상태로 즐길 수 있는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이렇게 완전 새롭고 강렬한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의 뮤즈로 배우 김효진을 선택했다. 배우로서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동시에 좋은 엄마로, 사랑스러운 아내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녀와 파워 패브릭의 이미지가 일치한다는 것이 그 이유. 오랜만에 힘 있고 강인한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한 김효진이 파워 패브릭을 입고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스튜디오의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도 변함없이 완벽한 파워 스킨을 선보인 김효진의 색다른 순간들.


아이보리 코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카멜 베스트는 로맨시크.



흔히 ‘슈트발’이라고 하죠? 슈트 입은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워요. 원래 즐겨 입는 편인가요? 평소에는 캐주얼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주로 입어요. 하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슈트만 한 게 없죠. 드레스를 입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내주거든요.


어떤 분위기를 내주는데요? 당당함을 드러내기에 좋은 옷이죠. 입고 있으면 어깨가 펴지고 자세를 곧게 해주는 효과도 있고요.


슈트를 입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무엇인가요? 제 몸에 딱 떨어지는지를 꼼꼼하게 따져요. 그 외에는 곧고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정도? 그리고 평소보다는 메이크업에 신경 쓰고요.


예를 들면 뭘까요? 아무래도 피부 표현에 공을 들이죠.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라면 민얼굴에 포인트를 준 입술 정도로 충분하지만, 슈트를 입을 때는 파운데이션부터 꼼꼼하게 발라요.


어떤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나요? 두껍게 발리지 않고 촉촉하게 표현돼서 피부가 건강하고 투명해 보일 수 있는 질감이 좋아요. 지나치게 화장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초점을 두거든요.


바를 때는 손과 도구 중 어느 쪽을 주로 쓰는 편이에요? 둘 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할 때는 주로 브러시를 쓰죠. 피부를 덜 자극하니까요.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어느 정도까지 해요?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제까지만 발라요. 공식적인 행사나 모임이 있을 때는 파운데이션을 꼭 챙기지만요.


파운데이션을 매끈하게 바르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얇게 펴 바르는 건 기본이고요, 아주 약간의 오일을 섞어 바르기도 하죠. 단독으로 바를 때보다 훨씬 더 촉촉하거든요. 하지만 번들거리지 않게 양 조절을 잘 해야 돼요.
촉촉한 것 외에 파운데이션에서 또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단순히 피부가 촉촉해지길 원한다면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게 낫죠.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촉촉한 것 외에도 피부 잡티를 가려주고 메이크업이 얼마나 화사하게 오래 지속되느냐도 중요해요. 특히 촬영할 때는 커버력과 지속력도 무시할 수 없고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파워 패브릭은 어땠어요? 질감은 진짜 가벼우면서도 커버력과 밀착력이 좋더라고요. 특히 화보 촬영하는 동안 조명에 오래 노출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건조해지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되기 쉽지 않은데, 파워 패브릭은 지속력까지 좋아 더할 나위 없죠.


파워 패브릭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준다면 뭐예요?
특별한 손재주나 팁이 없어도 충분히 잘 바를 수 있어요. 뭉침 없이 얇게 발리고,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마무리감이 보송보송하니까요.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게다가 잡티를 커버하거나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정돈하는 능력도 뛰어나죠. 처음 바른 그대로 화사한 피부 톤까지 오랫동안 유지되니, 특별한 팁을 줄 게 하나도 없네요. 굳이 꼽자면 당당한 애티튜드 정도? 피부가 예쁘면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그런 자신감을 즐기세요!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SPF 25 PA++ 30ml 8만3천원대.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커버력과 강력한 지속력이라는 상반된 베네피트를 모두 만족시키는 파워 패브릭은 스튜디오의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도 완벽한 파워 스킨을 변함없이 선사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

파운데이션을 향한 모든 욕망을 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쿠션? 편하다. 비비크림? 가볍다. 하지만 쿠션이나 비비크림으로 런웨이 위의 모델들처럼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솜털 닿을 듯 보송보송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기엔 역부족이다. 아침 시간을 쪼개 바쁘게 바른 베이스는 오후 2시도 넘기지 못한 채 군데군데 지워지고, 피부가 얼룩진 만큼 자신감도 빠르게 줄어들기 마련. 하나만 발라도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하고, 불필요하게 번들거리거나 땅기지 않으며, 건강해 보이는 파운데이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 ‘파워 패브릭’은 이런 여자들의 속마음을 마치 꿰뚫어본 것 같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옷장 속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아르마니 슈트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성공한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의 파운데이션이다. 피부에 닿는 첫 질감부터 남다르다. 깃털처럼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감기듯 가볍게 밀착된다. 고르지 못한 피부 톤과 결점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커버하고, 탄탄한 패브릭이 피부를 감싸듯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준다. 다크닝이나 주름, 모공이 도드라지는 현상 없이 아침에 바른 그대로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롱 웨어 커버력과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원래 건강한 피부로 타고난 것처럼 은은한 광채와 스킨 피니시를 원한다면 파워 패브릭을 선택해 볼 것. 완벽한 피부 표현을 통해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니게 될 것이다.



피부 톤에 따라 세분화된 6가지 셰이드로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3 POINT OF POWER FABRIC

1 자연스럽지만 완벽한 커버력 16%의 하이 피그먼트 컨센트레이트가 미세 모공까지 촘촘하게 커버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 준다.

2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 세 가지 성분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타임 릴리스 오일 성분으로 들뜨거나 주름에 끼지 않고 완벽하게 밀착될 뿐 아니라 가볍고 편안하다.

3 수정이 필요 없는 강력한 지속력 투명한 입자인 ‘젤리파이어’가 포함된 최적의 텍스처로, 다크닝과 무너짐 없이 오전에 바른 컬러 그대로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Red Lips Week SEOUL


“컬러, 질감에 따라 정말 다양한 게 바로 레드죠. 분위기에 따라 매칭하는 재미도 있고요. 레드 립은 너무 힘을 준 스타일보다는 심플하고 시크한 무드에서 더욱 돋보여요. 피부 표현에 신경 쓰고 심플한 원피스나 블랙 슈트만 입어도 충분하죠. 너무 과한 것은 금물이에요.” -배우 김효진


블랙 자켓은 아보아보, 블랙 팬츠는 에스까다, 블랙 슬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DRAMATIC RED 부드러운 벨벳 텍스쳐 리얼 레드
HOW TO 파워 패브릭으로 깨끗한 피부 바탕을 연출한 다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400호로 립에 포인트를 준다.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립을 연출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룩. 벨벳처럼 보송보송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립을 완성해 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400호 리얼 레드 6.5ml 4만3천원대.




VOLUME RED 글로시한 볼륨 텍스쳐 체리 레드
HOW TO
파워 패브릭으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한 다음,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강렬한 광택감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라커 400호로 포인트를 준다. 입술 중앙에 한 번 더 덧바르면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라커 400호 체리 레드 6ml 4만3천원대.



화이트 타이셔츠는 안토니오마라스.


SOFT RED 우아한 피니쉬의 선명하고 맑은 애플 레드
HOW TO
파워 패브릭으로 피부를 정돈한 다음,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볼드하게 연출한다. 베이지 아이섀도로 음영을 살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400호로 마무리. 립 라인부터 중앙까지 꼼꼼하게 바르는 게 핵심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400호 애플레드 4g 4만3천원대.



베이지 실크 블라우스는 아이잗컬렉션.


SEDUCTIVE RED 핑크 피그먼트 베이스의 새로운 밀라노 레드
HOW TO
파워 패브릭을 얇게 발라주고 눈썹을 정돈한 다음, 블랙 라이너로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길게 라인을 그려준다. 언더라인 역시 촘촘하게 채워주고, 조르지오 립 마그넷 400호로 입술 전체를 채워 바른다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도 타투처럼 오래 지속되는 조르지오 립 마그넷 400호 밀라노 레드 3.9ml 4만4천원대.

CREDIT

PHOTOGRAPHER 신선혜
FREELANCE EDITOR 양보람(CONTENTS SPONGE)
DIGITAL DESIGNER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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