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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MON

OH MY MUSE!

'인간 명품'으로 등극한 스타 3

명품이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바로 이들이 아닐까? 블랙핑크 제니부터 엑소 카이, 배두나까지. 찰떡궁합 같은 '꿀케미'로 브랜드를 대표하며 '인간 명품'으로 등극한 스타 3


JENNIE IN CHANEL
무대 의상은 물론 사복 패션까지 200% 근사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블랙핑크 제니!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눈빛을 뽐냈다가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품은 페이스로 샤넬 뷰티 모델로 낙점됐다. 샤넬 뷰티와 인연을 맺은 그녀가 이번엔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 등극,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찾았다.




샤넬 쇼를 위해 제니가 선택한 룩은? 2019 크루즈 컬렉션의 라이트 블루 트위드 수트! 동일한 패브릭의 가방으로 통일감을 줬으며 화이트 로고 톱으로 새뜻한 매력까지 더했다. 그야말로 '인간 샤넬'이란 이런 것!


개인 SNS를 통해 샤넬에서 받은 핑크 장미 꽃다발을 인증한 제니. 뉴스보이 캡과 투톤 가디건으로 완성한 사복 센스도 엿보시길.



샤넬 쇼가 열린 그랑 팔레에서 <엘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전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KAI IN GUCCI
이태리 브랜드인 구찌가 처음으로 파리패션위크에 합류했다. 파리에서 열린 2019 S/S 구찌 쇼에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셀럽은? 바로 엑소의 카이! 올봄 2019 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프랑스 아를로 날아간 이후 5개월만의 참석으로, 구찌와 카이의 관계가 좀더 끈끈해졌음을 증명한다. 또 당시 <엘르>가 독점으로 담았던 영상과 화보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을 정도! SNS에는 #GUCCI_KAI 해시태그로 도배됐으며, 흠잡을 데 없는 소화력을 바탕으로 카이는 ‘인간 구찌’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번 쇼를 위해 그가 선택한 룩은 2019 크루즈 컬렉션. 스트라이프와 체크 셔츠를 레이어링하고 카멜 컬러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레이스업 디테일의 팬츠와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는 카이의 룩을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키 포인트! 





또 카이는 공항 패션으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GG 패턴의 스웨터와 광택감이 도는 블랙 팬츠에 홀스빗 로퍼와 타이거 디테일의 숄더백으로 남다른 룩을 연출한 것!



<엘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 만난 '인간 구찌' 카이의 모습도 놓치지 마시길!




BAE DOONA IN LOUIS VUITTON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루이비통의 뮤즈이자 앰버서더로 특급 대우를 받고 있음을 언급한 배두나. 루이비통과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 <괴물>을 통해 그녀에게 반한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2014년 첫 크루즈 컬렉션에 배두나를 초대한 것! 이후 배두나에게 영감을 받아 스포티 룩을 디자인하기도! 뿐만 아니라 2016 S/S 캠페인 모델, 2017 크루즈 컬렉션의 피날레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그녀가 이번 파리패션위크에서 대미를 장식한 루이비통 쇼에 빠질 순 없는 일! 배두나가 착용한 의상은 2019 크루즈 컬렉션으로, 배두나는 새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테일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공식석상에선 루이비통을 선택하니 그야말로 ‘인간 루이비통’이란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다.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배두나의 모습, 역시 <엘르> 카메라가 생생하게 포착했다.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샤넬, 구찌, 루이비통, 각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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