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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THU

TREND ZONE

트렌드가 궁금해?

2018 F/W 패션위크 기간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소식


#GUCCICHALLENGE

초현실적 공상과학영화처럼 연출한 구찌 패션쇼. 모델은 핸드백 대신 자신의 얼굴을 본뜬 3D 얼굴 모형과 뱀, 용 모형 등을 안고 워킹에 나섰다.




SMURFS FAMILY

60년대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모스키노의 쇼. 스머프를 연상시키는 컬러플한 보디 페인팅과 복고풍 헤어스타일이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POWER RACER

뉴욕에서 건너와 밀란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타미 힐피거. F1 경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쇼장은 2000여 명의 게스트로 가득했고, 지지 하디드가 파워플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KING OF LAYERING

발렌시아가는 점퍼 위에 거대한 테디베어 코트를 스타일링하며 레이어드 끝판왕으로 등극했고 꼼 데 가르송은 밀푀유처럼 켜켜이 감싼 룩으로 관객의 눈을 유혹했다.




LITTLE FOREST

지난 시즌 폭포에 이어 그랑 팔레에 나무를 옮겨온 샤넬. 무대 중앙에는 높이 10m의 참나무 열두 그루를 심고, 바닥은 수 톤에 달하는 낙엽으로 채웠다. 자연보호를 외면했다는 논란이 일자 나무를 베어낸 곳에 100그루의 참나무를 심기로 약속했다.




QUEEN OF QUEENS

런던 신예 디자이너 리처드 퀸 쇼장에 영국 여왕이 등장했다. 프런트로에서 애나 윈투어와 나란히 쇼를 감상한 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어워드’ 최초 수상자인 리처드 퀸에게 시상 후 격려를 건넸다.




WE’VE GOT DRON

돌체 앤 가바나 쇼는 언제나 유쾌하다. 런웨이 위의 셀피를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공개하던 것에 이어 이번 시즌엔 드론이 오프닝 모델로 등장한 것. 안전한 드론 운전을 위해 관객 전원의 와이파이를 끈 건 필수 애티튜드.




GOOD BYE, BAILEY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마지막 버버리 쇼가 베일을 벗었다. 성소수자 (LGBTQ+)를 상징하는 레인보 컬러를 노바 체크에 녹여내 기쁨과 포용을 상징하는 하나의 테마로 사용했다. 잘 가요, 베일리!




MR. JACQUEMUS

파리 패션위크의 포문을 연 자크뮈스. 피날레에 오는 6월 남성복을 론칭한다는 메시지(‘L’homme Jacquemus)가 쓰인 후디드 티셔츠를 입은 디자이너가 나와 인사를 건넸다.

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IMAXTREE.COM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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