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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TUE

PARIS FASHION WEEK EP 2. SURPRISED!

파리 컬렉션에서 일어난 일

2018 F/W 패션 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핫’ 이슈 8

2018 F/W COMME DES GARCONS COLLECTION


2018 F/W THOM BROWNE COLLECTION


1 미리 만난 오트 쿠튀르

낭만적인 파리의 밤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어준 톰 브라운과 꼼데가르송! 재미있는 실루엣과 화려한 디테일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재정의했다.



2018 F/W COMME DES GARCONS COLLECTION


2 꼼데가르송 X 나이키

가을/겨울 시즌을 점령할 새로운 스니커즈가 등장했다. 유니크한 패션 플레이와 아방가르드 한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꼼데가르송과 나이키가 만나 그간 상상할 수 없었던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인 것. 코르테즈 스타일에 스트라이프 두툼한 굽을 더한 플랫폼 슈즈가 그 주인공이다.



2018 F/W UNDERCOVER COLLECTION


3 패션 월드에 잠입한 ‘기묘한 이야기’ 식구들!

‘기묘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본격적인 컬렉션 나들이에 나섰다. 2018년이 1/4이 채 지나기도 전에 파워 패션 걸로 손꼽히는 밀리 바비 브라운은 15세에 캘빈 클라인 캠페인에 데뷔했고, 케일럽 맥러플린은 18세의 나이에 뉴욕 패션 위크에서 열린 3.1 필립 림 컬렉션에 프런트로 게스트로 초대됐다. 그리고 시즌 2에서 활약 중인 세이디 싱크는 언더커버의 컬렉션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시선을 강탈했다.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 언더커버와 반항아 맥스라니, 이보다 환상적인 조합이 또 있을까?



2018 F/W BALENCIAGA COLLECTION


4 발렌시아가가 혹한기에 대비하는 자세

보여주기식 패션만으로는 성에 안찬 뎀나 바잘리아는 세계식량계획 기관을 후원하는 WFD 로고를 활용한 룩과 ‘THINK BIG, YOU ARE THE WORLD’ 등의 타이포 아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전달했다. 그래피티가 뒤덮인 설산을 런웨이로 옮겨 놓는 것도 모자라, 겹겹이 입은 아우터 스타일링을 내세워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자세를 몸소 보여준 발렌시아가. 이 날 모델이 껴입은 점퍼의 개수는 총 9개라고 한다!




5 계속되는 K-MODEL 파워!

모로코의 전통 재래시장을 패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자크뮈스 쇼에 등장한 선윤미, 지방시 컬렉션의 클로징 무대를 담당한 정소현, 드리스 반 노튼의 런웨이에서 만난 박희정, 알렉산더 맥퀸부터 끌로에,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다수의 무대를 장악한 배윤영까지. 이제 한국 모델을 빼고 패션 위크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과 같다.




6 라코스테가 시그너처 악어 로고를 멸종 위기종으로 대체한다

창립 85주년을 맞아 자연 보전을 향한 목소리를 높이고자 중대한 결정을 내린 라코스테.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과 함께 멸종 위기 10종이 담긴 폴로셔츠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바키타 돌고래, 자바 코뿔소, 수마트라 호랑이 등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수와 같은 1775개만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해보시길.



2018 F/W ALEXANDER McQUEEN COLLECTION


7 꽈당!

아찔한 힐과 치렁치렁한 드레스 탓에 다리를 삐끗한다면? 과감하게 높은 힐을 벗어 들고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쇼장을 걸어 나가면 된다! 컬렉션에서 벌어지는 사고에 대처하는 흔한 프로 모델의 자세.




8 파리 컬렉션에 참석한 셀러브리티 

안토니오 바카렐로의 생로랑 컬렉션에서 파리의 낭만적인 밤을 만끽한 정려원과 스티븐 마이젤, 영국의 건축가 에드워드 고드윈, 일본의 아티스트 테츠미 쿠도의 서정적인 작품들을 통해 로에베의 은근한 감성을 느끼고 온 고소영, 다크 로맨티시즘의 절정을 이야기한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방시 컬렉션에서 만난 윤아와 스텔라 매카트니 컬렉션에 참석한 채정안까지, 파리 컬렉션의 프론트 로를 빛낸 한국의 셀러브리티들.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IMAXTREE.COM 라코스테 톰브라운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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