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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FRI

2018 S/S SEOUL FASHION WEEK

로우 클래식의 변신

디자이너 이명신은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하며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시아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LOW CLASSIC

새와 바람 소리를 시작으로 2년 만에 로우 클래식이 서울패션위크에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쇼 시작 전에 디자이너 이명신은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하며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시아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녀가 선택한 테마는 ‘아시안 트래블러’. 한복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루스한 실루엣의 팬츠와 실크 튜닉 드레스, 항아리 모양의 백, 도깨비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 거북이 모양의 참 장식 등 컬렉션의 대부분은 한국적인 모티프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런웨이 중간에 커다랗게 설치된 흰 천과 바닥에 깔린 밝은 컬러의 우드 보드는 모델들의 캣워크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동양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코리언 킨포크 스타일의 등장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프레스들 또한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

CREDIT

에디터 허세련, 이혜미
사진 조기석, COURTESY OF LOW CLASSIC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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