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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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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패션 이슈 연말 결산

이것만 알면 패션 인싸! 새롭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부터 작별을 고한 디자이너까지, 다사다난했던 2018 패션 이슈 총정리.


1 레드 카펫 #미투 운동

리즈 위더스푼, 메릴 스트립, 스티븐 스필버그 등 영화, TV,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는 3백 명 이상의 여성이 1,300달러를 모금해 만든 타임즈업 운동에 이어, 여자에게만 강요된 칸 영화제의 복장 규정과 관습에 대항하기 위한 영화인 82명의 레드 카펫 행진까지. 성차별 철폐를 위한 거센 움직임이 이어졌다.




2 런웨이에서 만난 나오미 캠벨과 케이트 모스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킴 존스의 마지막 컬렉션을 위해 원조 슈퍼모델이 나섰다. 디자이너의 마지막 런웨이를 에스코트하기 위해 나선 두 의리녀.




3 루이 비통의 첫 번째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버질 아블로
킴 존스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는 버질 아블로가 낙첨됐다. 브랜드의 첫 번째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그는 첫 컬렉션의 퍼스트 로를 카니예 웨스트와 같은 지금 가장 ‘핫’한 스타들로 리스트 업하는 것도 모자라, 한 가지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그야말로 쏘 핫!



4 가톨릭 패션을 주제로 한 멧 갈라
‘천체: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행사의 주제로 종교적인 주제가 결정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제였지만, 상업적인 패션으로 상상력이 메말라가는 요즘 시대에 패션적 상상을 일깨우는 행사로 마무리됐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5 패션계의 뉴 라이징 스타, 메건 마클
전 세계에서 지켜본 로열 웨딩부터 임신 발표, 입는 족족 매진을 부르는 스타일 센스까지, 2018 한 해를 메건 마클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




6 랄프 로렌의 50주년 컬렉션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미국 국민 디자이너의 거대한 컬렉션. 이날 랄프 로렌의 쇼장에는 오프라 윈프리, 카니예 웨스트, 스티븐 스필버그를 포함한 전 세계 유명 인사들과 함께 했고, 1백50여 명의 모델들이 캣워크를 걸어 나오며 전설을 얘기했다.




7 버버리의 데뷔 무대를 치른 리카르도 티시
지난 9월, 버버리의 첫 번째 데뷔 무대를 선보인 리카르도 티시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의 자부심을 우아하게 해석했다.




8 셀린느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 에디 슬리먼
2018년도 패션계에 파격을 선사한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데뷔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에디는 피비 파일로의 비전과는 상반된 방향을 제시하며 올드 셀린느 마니아들의 거센 비난과, 그를 그리워한 팬들의 환영을 동시에 받았다.




9 돌체 앤 가바나의 상해 쇼 취소

스테파노 가바나와 도미니코 돌체가 11월 21일 상해에서의 빅 컬렉션을 취소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2007 성폭력 미화 화보, 2013 흑인 노예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이어링, 2016 봄/여름 캠페인 광고 캠페인 영상에 이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종 차별 논란.



주디스 리버, 케이트 스페이드, 위베르 드 지방시


10 작별을 고한 패션계의 전설들
지난 3월 91세로 타계한 위베르 드 지방시, 한 달 후인 4월 97세로 생을 마감한 핸드백 디자이너인 주디스 리버, 6월 자살을 선택한 케이트 스페이드.



본 기사는 바자 미국판 “The 25 Biggest Fashion Moments of 2018”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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