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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WED

INTO THE ART

디올 레이디, 작품으로 해석되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언어로 레이디 디올 백을 재해석했다.


견고한 디자인에 카나주 스티치, 참 장식 등 레이디 디올 백은 1995년 이후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가장 큰 오브제 중 하나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언어로 레이디 디올 백을 재해석하는 <디올 레이디 아트>전의 세 번째 전시가 내년 1월, 한국에서 열린다. 다양한 세대와 국적을 지닌 11명의 아티스트 중 한국인으로는 이불 작가가 올해도 2개의 레이디 디올 백을 완성했다. 사진 속 작품은 일본 아티스트 하루카 코진의 작품. 콘택트렌즈 설치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그녀의 백은 골드와 실버 메탈 참을 비롯해 수많은 투명 렌즈를 수놓은 것이 특징. 이외에 그래픽 모티프를 차용한 폴리 아벨바움, 체인을 장식한 이자벨 코르나로,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모간 침버, 에어 브러시를 사용한 리 슈루에이 등 새로운 미학적인 요소로 가득 찬 디올 레이디 아트 전시회가 곧 펼쳐진다.

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COURTESY OF DIOR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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