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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THU

FIRST SHOW

032C의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

시작은 바야흐로 지난 1월, 피티 워모에서 열린 남성복 컬렉션에서부터.


런던에서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인 베를린 매거진 032C. 편집장이자 CEO인 요르크 호크의 25년 전 기억에서 비롯된 컬렉션은 쿤스트하우스 타헬레스에서 본 스케이터에게 영감받은 룩으로, 스트리트 풍의 로고 디자인이 새겨진 섹시한 드레스와 스키 복을 연상시키는 패딩 재킷, 시어 소재의 블라우스 등의 아이템으로 해석했다.






이번 여성복 컬렉션은 사실 지난 1월 이탈리아 피티 워모에서 열린 남성복 컬렉션의 연장선으로 봐도 무방하다. 차이가 있다면 90년대 트렌드와 서브컬처를 남성과 여성의 성의 구분 없이 풀어냈다는 점.





패딩과 시스루, 스팽글을 적절하게 믹스매치한 워크 웨어는 실용성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기본적인 실루엣은 유지하되 과장된 프린세스 라인, 컷 아웃 디테일, 아사모사한 소재들을 활용해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요르크 호크는 런던에서 열린 첫 여성복 컬렉션에 대해 “우리는 90년대 유행에 항상 주목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일상은 우리에게 소중한 이야기가 됩니다”라고 전하며 의견을 더했다.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인스타그램(@032C_APPAREL)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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