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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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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하는 나이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나이키의 상징 ‘에어포스 1’과 ‘에어조던 1’. 아이코닉한 슈즈를 기념하며 14인의 디자이너 손을 거쳐 'The 1 Reimagined 컬렉션‘으로 특별하게 재탄생했다. 이번 시즌, 거리를 다시금 평정할 나이키의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주목하라


성별과 연령대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나이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나이키의 역사에서 1983년과 1985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키 에이포스 1'과 '에어조던 1'이 태어난 해이기 때문. 농구화의 형태를 띤 에어포스 1과 농구 황제인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든 에어조던 1은 모두 출시 직후 농구 코트 위는 물론 일반 사람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후 두 제품은 많은 아티스트, 패션 하우스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단순한 스니커즈가 아니라 다양한 면모를 띄며 트렌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The 1 Reimagined 컬렉션’라는 이름을 통해 우리 곁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우리가 상상하던 나이키, 예전과는 다르다.
'The 1 Remagined Collection' 
 
The 1 Reimagined 컬렉션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디자인 되었다. 풋 웨어 디렉터인 앤디 케인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4인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1천 명이 넘는 나이키의 디자이너 중에서도 남성/여성 풋 웨어 디자이너는 물론 컬러 리스트, 소재 전문가 등 나이키의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14인의 디자이너들은 아이코닉한 두 제품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을 최초로 시도했다. 'JESTER, LOVER, EXPLORER, SAGE, REBEL'를 컨셉으로 총 10개의 스니커즈를 만든 그들은 에어포스 1 LOVER XX와 에어포스 1 SAGA XX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툴링으로 에어포스에서 가장 높은 창 높이와 뮬 스타일 등의 디자인을 새롭게 구현했다. 이처럼 14명의 다양성, 창의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The 1 Reimagined 컬렉션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자.





The 1 Reimagined Style
The 1 Reimagined 컬렉션은 스니커즈는 물론 전체적인 스타일에도 힘을 쏟은 듯 보인다. 기존 나이키의 제품들을 통해 스포츠 스타일링의 색다른 버전을 보여준 것. 패딩과 스포츠 브라톱, 스웨트 셔츠와 팬츠 등 나이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아이템들을 믹스 매치해 스타일링했다. 올 봄, 과감한 스타일의 변신을 꿈꾼다면 이번 나이키 컬렉션의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주목해볼 것.



Styling Tip

1 스포티한 브라 톱과 와이드 팬츠로 과감한 스타일의 룩을 재현했다. 여기에 슬립온 스타일로 변형된 ‘에어포스 1 LOVER XX’ 스니커즈와 독특한 컷 아웃의 ‘에어조던 1 LOVER XX’ 스니커즈를 매치해 90년대 쿨 키즈 룩을 완성해보자. 베레모와 장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더해진다면 더욱 완벽한 레트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2 트레이닝 룩이 하이패션의 영역을 침범한 건 꽤 오래된 일. 내노라하는 패션 피플들은 저마다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 후디 등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이번 시즌 역시 애슬레저 룩이 강세다. 헐렁한 조거 팬츠에 같은 블랙 컬러의 패딩을 매치해 시크한 스포티즘 룩을 즐겨보자. 이때 강렬한 코르셋 디자인이 가미된 화이트 컬러의 ‘에어포스 1 REBEL XX’ 스니커즈를 매치한다면, 한층 더 쿨해 보일 수 있다.



3 미니멀한 실루엣의 패딩에 로고가 새겨진 브라 톱을 과감하게 레이어드한 스트리트 룩. 긴 하이톱 스타일의 ‘에어포스 1 EXPLORER XX’, ‘에어조던 1 EXPLORER XX’ 스니커즈를 더해 유니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때 스니커즈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블랙 컬러 삭스의 매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스포티즘과 페미닌 무드가 함께 느껴지는 과감한 스트리트 룩으로 올 봄 스타일을 더욱 근사하게 연출해보자.



4 원색의 컬러는 스트리트 씬에서 단연 눈에 띄는 컬러다. 이번 나이키 컬렉션에서 제안한 오렌지 컬러의 트랙 수트는 더없이 스타일리시하며 위트 넘친다. 이때 원색 컬러의 파워에 밀리지 않는 클래식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처럼 ‘에어포스 1 EXPLORER XX’ 스니커즈로 마무리한다면, 눈이 시릴 정도의 유니크한 룩을 정제된 스타일로 마무리할 수 있다. 





Check Point
The 1 Reimagined 컬렉션 스니커즈는 이름만으로도 나이키 마니아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미니멀한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각기 다른 14인 디자이너들의 개성이 담겨 있으며,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양한 실루엣 덕분에 어떤 무드의 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나이키가 제안한 스포티한 스타일링 뿐 아니라 캐주얼, 스트리트, 모던 룩 등에 착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이처럼 이번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의 The 1 Reimagined 컬렉션 스니커즈는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평정할 예정!

CREDIT

에디터 문승희
사진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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