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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WED

GOOD BYE

콜레트 송별회

샤넬, 생로랑, 사카이, 발렌시아가 등! 콜레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다

12월 20일을 끝으로 폐점하는 유일무이한 파리의 콘셉트 편집숍을 추억하기 위해 가장 동시대적인 디자이너들이 두 발 벗고 나섰다. 설립자 콜레트 루소의 은퇴 소식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티스틱한 공간을 환송하는 성대한 작별 인사를 시작한 것. 여느 컬래버레이션과는 차원이 다르다. 발렌시아가의 뎀나 바잘리아, 사카이의 치토세 아베, 톰 브라운, 샤넬의 칼 라거펠트에 이어 생 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까지 내로라 하는 디자이너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제품들을 공개한다.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발렌시아가의 ‘카피 센터’ 컬래버레이션을 선두로 9월 4일부터 30일까지 팝업 매장 형태로 진행된 사카이 정원(Jardin sacai), 10월 2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 톰 브라운, 10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샤넬의 아티스틱한 작업의 바통을 이어 받아 11월 27일부터 문을 닫는 마지막 날까지 그 획을 함께 하는 생로랑이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그 외에도 몽클레르, 컨버스, 쿠레쥬 등 무수한 브랜드가 콜레트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BALENCIAGA


2017 F/W 컬렉션 제품들



콜레트와 협업시 진행한 카피샵 이벤트를 11월30일부터 12월17일까지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는 기쁜 소식! 매장에 마련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티셔츠를 득’템’ 할 것. 참고로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의 트리플 S 스니커즈도 만날 수 있다.



SACAI


정원으로 꾸며진 매장 전경과 치토세 아베의 해체주의적인 성향이 잘 드러난 2017 F/W 시즌의 컬렉션 제품들



THOM BROWNE


콜레트에 디스플레이된 톰 브라운 의상, 파리에서 열린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의 축하 파티 현장



CHANEL


칼 라거펠트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작업한 로고가 인상적인 매장 전경과 다이닝 룸


2017 F/W와 크루즈 컬렉션을 비롯한 액세서리들을 만날 수 있다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과 스니커즈 에디션 라인을 진행했다. 콜레트를 방문한 칼 라커펠트와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SAINT LAURENT


후드와 머니 백, 네임 태그


라이터와 섀도 제품


베스파와 루비 표 스쿠터와 헬멧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발렌시아가, 샤넬, 생 로랑, 콜레트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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