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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TUE

WONDERLAND OF CHLOE

끌로에의 첫 전시

끌로에의 65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첫 전시의 큐레이터로 참여한 주디스 크라크와 나눈 4문4답

 

 

 

끌로에에서 5층 규모의 ‘메종 라 봄’을 파리에 오픈했다. 쇼룸과 VIP 피팅 룸을 비롯해 65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첫 전시의 큐레이터로 참여한 주디스 크라크와 나눈 4문 4답.


메종 라 봄의 설립 계기 끌로에는 창립자 가비 아기옹 때부터 예술계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왔고 젊은 아티스트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의 발자취를 잇는 방법 중 하나로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아카이브와 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또 작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메종 라 봄이 전시 토론의 장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기 부르댕 사진전을 첫 프로젝트로 선택한 이유는 기 부르댕은 1956~1986년 끌로에와 다수의 화보 작업을 했다. 기존 보헤미언 스타일의 끌로에와 상반되는 기 부르댕의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으로 색다른 페미니티를 보여주고 싶었다.

브랜드의 아카이브 전시 공간은 어떻게 채워졌나 60~80년대까지 공개된 적 없는 끌로에의 디자인과 화보를 볼 수 있다. 가비 아기옹,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맥카트니, 피비 파일로 등 개성 넘치는 디렉터들이 완성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 관람 방법은 9월 6일까지 열리며, www.chloe.com/labaume를 통해 한 번에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COURTESY OF CHLOE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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