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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MON

Secret Drawing Book

디자이너들의 영감 노트

센슈얼한 터치로 매혹적인 액세서리를 탄생시킨 디자이너들의 비밀스런 아이디어 노트를 몰래 엿봤다.

GIUSEPPE ZANOTTI
디자이너 쥬세페 자노티의 은밀한 시선이 캐리 크리스털 컬렉션을 통해 현실로 재현됐다. 걸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크리스털 프린지의 이상적인 실루엣이 여심을 유혹한다.



DELVAUX
델보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티나 젤러는 시그너처 스타일인 브리앙 백에 무지갯빛 마법을 부렸다. 아코디언 형태의 계획적인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확보한 달콤한 컬렉션에서 모던과 클래식의 아이디얼한 조합을 느껴보시길.



STUART WEITZMAN
브루노 프리소니의 로맨틱한 터치가 깃든 일러스트레이션은 기퓌르 컬렉션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교하게 표현됐다. 제품 하나하나가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아름답고 예쁜 디자인이 묘한 페티시를 자극한다.



ERMANNO SCERVINO
글램 코드를 꾹꾹 눌러 담은 에르마노 설비노의 포부르 백. 탐스러운 엠보싱 텍스처에 볼드한 체인 스트랩으로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드로잉에서도 엿볼 수 있는 묵직한 멋을 그대로 옮긴 매력적인 소재가 압권.



STUART WEITZMAN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슈즈 스케치. 발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관능적인 형태의 타이넬라 힐에 엑조틱한 컬러 조합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MANOLO BLAHNIK
마놀로 블라닉의 유니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액세서리 마에스트로의 일러스트레이션. 율동감 있는 실루엣에 세련된 컬러링과 정교한 주얼 디테일의 부드러운 표현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CREDIT

에디터 최원희
디자인 박라영

자세한 내용은
악세서리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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