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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SAT

FASHION FOR WOMEN

패션은 여자의 편!

전세계적으로 여성 권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패션 디자이너 역시 자신만의 방법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패션과 페미니즘이 함께한 인상적인 신 4


The Future Is Female

2월 9일부터 16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2017 F/W 패션위크. 페미니즘 이슈와 맞물려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의 쇼가 화제로 등극했다. 벨라 하드디가 입고 등장한 ‘THE FUTURE IS FEMALE’ 문구의 티셔츠를 시작으로 여성 인권에 관한 슬로건 티셔츠가 쏟아진 것.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날 아이린, 브라이언 보이, 아미 송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슬로건 티셔츠를 입은 채 행진 퍼포먼스까지. 그야말로 뉴욕 패션위크 속 ‘Women’s March’!





We Should All Be Feminists

이러한 사회적 움직임을 미리 예상했던 걸까? 디올 하우스 역사상 최초의 여성 디렉터로 임명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그녀는 작년 9월에 열린 쇼에서 ‘We Should All Be Feminists’ 슬로건 티셔츠를 무대에 올렸다. 이 슬로건 티셔츠는 1월 21일에 개최된 여성 행진에서 ‘잇템’으로 등극! 리한나와 나탈리 포트먼이 착용해 전세계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Woman Power

티셔츠와 함께 패션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아이템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스웨트셔츠! 2015년 가을, 아크네 스튜디오는 ‘페미니스트 컬렉션’을 런칭했다. ‘Woman Power’, ‘Radical Feminist’, ‘Please Call Me Girl’ 등 남녀 평등과 페미니즘 이슈를 담아 스웨트셔츠를 선보인 것. 오묘한 분위기를 지닌 모델들의 성별을 초월한 스타일링도 주목할 점!



Chanels March 

여성 차별적 발언을 일삼던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1월 21일, 미국 전역 및 전세계 곳곳에선 여성 행진이 시작됐다. 패션 매니아라면 이 모습을 보고 떠올랐을 장면 하나. 바로 샤넬 2015 S/S 쇼의 피날레! 칼 라거펠트는 물론 지젤 번천, 카라 델레바인을 필두로 모델들은 페미니즘 슬로건 피켓을 들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런웨이에 여성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 패션 역사에 오래도록 기록될 순간! 

CREDIT

EDITOR 소지현
PHOTO IMAXTREE.COM, COURTESY OF ACNE STUDIOS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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