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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SAT

Dear Lady Dior

천상의 백, 구름 위를 거닐다

레이디를 위해 탄생한 레이디 디올 백의 아티스틱한 변신.

DEXT5 Editor


 

1995년 9월, 당시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마담 시라크는 파리를 방문한 영국의 왕세자비에게 선물을 하나 건네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어느 날 밤 디올의 아틀리에에서 훗날 다이애나 백으로 상징될 ‘레이디 디올’ 백이 탄생했다.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18세기 양식 체어에서 영감을 받아 카나주 패턴으로 디자인 된 레이디 디올 백의 우아함과 건축적 아름다움은 그 후 20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하나의 예술품으로 재탄생했다. 비디오, 조각, 설치미술, 사진,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레이디 디올 백을 오마주해 디올 하우스가 가진 예술 세계에 경의를 표한 것. 한국 현대작가 4인의 작품을 포함한 50여 점의 피스들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 4층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CREDIT

EDITOR 황기애
PHOTO COURTESY OF DIOR
ART DESIGNER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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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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