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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MON

COME BACK IN 2019

2019 돌아온 추억의 패션템 5

타이다이부터 카고 팬츠, 바이크 쇼츠, 플립플랍까지! 예상치 못했지만 패션 트렌드의 최전방으로 돌아온 5가지 패션템에 관하여.


프라다의 60년대 스타일의 쉬프트 드레스와 펜슬 스커트부터 R13의 블레이저와 후디까지! 타이다이, 즉 홀치기 염색 효과가 2019년 런웨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비록 대세는 아닐지더라도 타이다이 트렌드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기 좋은 패션 디테일이다. 6,70년대 히피 무드와 함께 떠오른 타이다이는 반체제운동의 상징이기도 하다. 롱드레스나 아우터 같은데 활용되기도 하지만 타이다이 기법을 즐기기에 좋은 건 바로 티셔츠! 날이 풀리면 타이다이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도 좋을 듯 하다.




일상에서도 물론 페스티벌 룩에도 잘 어울릴 타이다이 티셔츠는 Stella McCartney.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달린 바지, 카고 팬츠가 드디어 돌아왔다. 사실 카고 팬츠가 유행의 중심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0년대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카고 팬츠의 부활을 알렸다. 시스 마잔과 발렌티노, 프라다 쇼를 비롯해 프라발 구룽, 몬세 그리고 펜디 쇼의 지지 하디드 룩에서도 카고 팬츠의 활약이 이어졌다. 스타들 역시 카고 팬츠 열풍에 동참했는데 크리시 타이겐, 리한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이 그 주인공들. 이들처럼 심플한 티셔츠 혹은 시퀸 베스트와 매치해보시길.




스트라이트 핏의 2019년 버전 카코 팬츠는 Re/Done.




2000년대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이 열풍을 타고 돌아온 아이템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로우라이즈 팬츠. 베르사체, 사카이, 마르타 야쿠보프스키 등의 런웨이에서 허리선을 보통보다 아래로 잡아 배꼽이 드러나는 길이의 팬츠가 등장한 것. 1993년, 이름하여 '범스터(Bumster)' 스타일로 아찔한 길이의 로우라이즈 팬츠를 등장시켜 화제를 모은 알렉산더 맥쿠니의 유산이 되돌아온 셈!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벨티드 디자인의 로우라이즈 팬츠는 Prada.




런웨이는 물론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잇템으로 떠오른 싸이클링 쇼츠(바이크 쇼츠).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켄달 제너, 헤일리 볼드윈 등의 데일리 룩에 포착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봄 샤넬을 비롯해 스텔라 맥카트니, 펜디 등의 런웨이에서 맹활약하며 그 포텐을 터트를 예정! 솔직히 싸이클링 쇼츠가 모든 이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잘 소화했을 때 당신의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아이템인 건 분명하다. 싸이클링 쇼츠에 도전하고 싶다면 시크한 블레이저와 매치하길 추천한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스트레치 쇼츠는 Topshop.




최근까지 패피들은 어글리 스니커즈와 백리스 로퍼와 같은 슈즈에 집중했다면, 이제 추억의 패션템 플립플랍에 다시 눈을 돌릴 때다. 마이클 코어스를 비롯해 몰리 고다드, 스타우드와 올슨 자매의 더 로우 등에서 플립플랍을 발견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편안함과 산뜻하고 가벼운 매력으로 무장했으니 신경써야할 건 페디큐어 정도다. 신발장에 플립플랍이 이미 존재하다면? 그야말로 득템!





블랙 레더 소재의 플립플랍은 Tkees by Net-a-Porter.



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영국판 “5 unexpected fashion items making a comeback in 2019”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하퍼스 바자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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