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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FRI

JUST FOR ME

오직 나를 위해

새해를 맞아, 내가 나를 위해 주는 선물 리스트

(위부터)레드 컬러의 디올 로데오 플랩 백은 가격 미정, Dior. 태슬에 달린 이어링은 46만5천원, Bottega Veneta.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출시한 피그 모티프의 키 링은 60만원, Bottega Veneta. 조형적인 디자인의 웨지 힐은 가격 미정, Loewe. 은은한 푸른빛의 화병은 가격 미정, Park Seo Hee. 독특한 옻칠 기법의 트레이는 1백60만원, Okkim Studio.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테일은 없더라도 자주 손이 가는 백과 슈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애정’하게 된다. 시즌이 지나면 외면당하는 무수한 신상 사이에서 ‘나에게 주는 선물’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법. 트렌드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내 손길에 길들여질 아이템은 대개 한 끗 차이로 정해진다. 군더더기 없는 평범한 실루엣이라도, 좋은 소재와 작은 디테일에서 취향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제격이고, 어떤 룩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컬러라면 금상첨화다. 로에베의 웨지 힐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아티스틱한 터치가 가미돼 있다면 더욱 설득력이 생긴다.

CREDIT

에디터 이재희
사진 우창원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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