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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FRI

ELLE BLACK BOX VOL.6

패딩, 유행이 아니라 필수!

몽클레르, 준지, 아디다스에서 선보인 혹한을 견디기 위한 새로운 패딩 아이템.




CHAPER1. 몽클레르 느와 케이 니노미야 패딩
꽃잎 장식에 구멍까지 송송 뚫려 있다. 그간 주변에서 쉽게 접하던 한파도 거뜬히 날려버릴 두터운 아우터의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 패딩으로서의 기능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느와 케이 니노미야의 푸퍼 재킷에 대한 이야기다. 몽클레르가 8명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지니어스 컬렉션 중 하나인 특별한 디자인은 복사꽃에서 영감받은 아플리케 디테일과 작은 패딩 볼을 엮은 꽃잎 형태로 완성됐다. 사물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하는 느와 케이 니노미야의 장기가 빛을 발했다고 봐도 좋겠다. 실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은 보기보다 명확하다. 90% 다운과 양가죽으로 이뤄진 소재로 보온을 높였다. 한화로 환산한 가격은 약 6백 70만원 정도.




CHAPER 2. 준지 오버사이즈 푸퍼 재킷
런웨이에 오른 제품과 커머셜로 판매하는 제품을 비교하는 작업의 재미는 늘 쏠쏠하다. 커머셜 제품은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실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디테일이 생략된다. 과장된 실루엣의 부피는 줄이고, 지퍼 내부의 자수 디테일과 배낭 스트랩은 없어졌다. 컬러 역시 강렬한 레드 컬러에서 핑크가 섞인 체리 컬러로 변경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큼직하고 두툼한 오버사이즈 아우터의 매력은 그대로다. 가격은 1백49만원.




CHAPER 3. 아디다스 롱패딩
지난겨울부터 이슈의 중심에 있는 겨울의 필수템, 롱패딩. 무릎을 덮는 긴 길이의 생존형 패딩 중에서도 위너와 블랙 핑크가 입어 화제를 모은 아디다스의 롱패딩을 살펴봤다. 내부 포켓과 네크라인의 극세사 원단과 손목을 덮는 긴 소매, 매서운 바람을 막기 위한 손목 부분과 앞 지퍼의 벨크로 디테일이 돋보인다. 보폭을 고려한 슬릿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더 자세한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참고하시길. 가격은 26만9천원.

CREDIT

에디터 최원희
영상 김래현
헤어 권도연
메이크업 박수지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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