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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TUE

ELLE BLACK BOX VOL.3

#ELLE블랙박스 가방이 된 메이크업 파우치

샤넬, 루이 비통, MCM! 코스메틱 케이스의 대표 주자 격의 제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CHANEL_COSMETIC CASE
트래블 액세서리의 미니어처 버전으로 탄생한 샤넬의 코스메틱 케이스의 기원은 바야흐로 90년대로 올라간다. 소위 알고 있는 메이크업 박스의 형태를 고스란히 차용한 직육면체의 가방이 그것. 소재와 디자인을 달리해 백으로 만들었던 과거의 디자인과 다르게, 현재의 코스메틱 케이스는 실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다.




앞면에 버클 디자인으로 적용되던 작은 샤넬 로고는 큼직한 CC 로고로 변화했다. 가방 곳곳에 숨진 로고 플레이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로고를 따라 스트랩 부분으로 시선을 옮기면 샤넬의 마법에 빠지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래더 포켓 안에 숨겨진 샤넬 로고 모티프의 자물쇠를 발견하는 순간이다. 스트랩에 키 링처럼 장식된 파이톤 가죽 안에는 평소에도 자물쇠로 활용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이 밖에도 아코디언 형태로 완성된 내부 디자인, 체인 스트랩, 알찬 수납 공간은 샤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교한 만듦새를 만나보시길. 가격 미정.




LOUIS VUITTON_VANITY BAG
영화 <타이타닉>,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루이 비통의 트렁크 시리즈에서 탄생한 베니티 백. 트렁크와 미니 백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손색 없다. 도시락 통을 연상시키는 원기둥 형태의 백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송아지 가죽 사이를 오가는 정교한 스티치, 로고 디테일과 올통볼통한 텍스처, 아래 부분에는 가죽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터드 디테일까지 사용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또한 자물쇠의 잠금 장치 부분에는 실용과 관계 없는 디테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퍼의 펀칭 레더로 홀더를 만들었다. 가격은 3백13만원.




MCM_COSMETIC CASE
평소 브랜드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리한나를 위해 MCM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름하여 록스타 베니티 백. 2011년 리한나를 위해 만들어진 백은 그녀의 파파라치 컷을 통해 유명세를 치루고, 2013년 첫 선을 보였다.




쏟아지지 않게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부착한 내부의 디자인과 크로스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 무엇보다 간편하게 들기 좋은 작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직육면체의 독특한 구조 덕분에 특유의 비세토스 패턴이 클래식하게 느껴진다는 것도 장점 중의 장점. 가격은 53만5천원.

CREDIT

에디터 최원희
영상 김래현
모델 한으뜸
헤어/메이크업 조미연/김슬아
디자인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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