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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WED

SADDLE THE WIND

품위 있는 색

광활한 패션 대지 위에 우아한 말발굽 소리가 울려 퍼진다

(위에서부터) 부드러운 송아지가죽과 브랜드 시그너처 잠금 장치인 리키 록(Ricky Lock)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버킷 백은 가격 미정, 랄프 로렌 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리키 크로스 백은 가격 미정,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패션계가 이대로 스트리트 스타일에 잠식당하는 건 아닐까 우려될 즈음, 승마용 안장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새들 브라운 백이 우리를 반긴다. 숙련된 장인의 손길을 거친 견고한 가죽과 전통 패션 하우스의 DNA를 담은 잠금 장치, 트렌디함과 클래식함의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은 이번 새들 브라운 백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핵심 포인트다. 유행에 민감한 ‘잇’ 백은 한 시즌 지나면 싫증나게 마련인 법. 올가을 ‘잇’ 백 선택을 위한 명쾌한 해답은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가치를 지닌 새들 브라운 백에 있다.

CREDIT

에디터 허세련
사진 우창원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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