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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SUN

CLUB STUDIO 54

토요일 밤의 열기

1980년대 클럽 '스튜디오 54'의 육감적인 글램 파워


앤디 워홀, 엘리자베스 테일러, 믹 재거, 제리 홀 등 슈퍼스타들의 은밀한 지하 아지트였던 뉴욕의 클럽 ‘스튜디오 54’가 돌아왔다. 사이키델릭 조명과 끈적이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화려한 글램 여신들. 70~80년대의 맥시멀 글램 룩이 또다시 패션 월드의 문을 두드린다. 하늘로 치솟은 볼드한 어깨와 비즈, 시퀸, 스팽글로 무장한 ‘기라기라’ 디테일,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유리 조각 아트 등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이 대거 등장했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발망은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레전드 글램 스타일을 선보였고, 한 땀 한 땀 유리 조각을 새겨 넣은 듯한 디올의 보디수트, 전성기 시절을 회상한 듯한 톰 포드의 파워 수트까지! 2018년식 ‘스튜디오 54’의 새로운 패션 리그가 시작됐다.



나비를 연상시키는 틴티드 선글라스는 50만원대, Miu Miu by Luxottica.



골드 라메 소재의 드레이핑 스커트는 69만8천원, Bubulee.



아이코닉한 메달리온 장식의 토트백은 가격 미정, Vercase.



별 모티프의 링은 위쪽부터 각 60만원, 79만원, 모두 Bottega Veneta.



크리스털 장식의 스트랩 샌들은 가격 미정, Prada.



과감한 클리비지 라인이 돋보이는 플레이 수트와 레더 벨트는 가격 미정,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볼드한 스퀘어 이어링은 가격 미정, Balenciaga.

CREDIT

에디터 방호광
사진 우창원, 하준우, IMAXTREE.COM
패션어시스턴트 이주이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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